한국 APR,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순환 효과로 사상 최고 실적(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APR、デバイスと化粧品の循環効果で過去最高業績)
뉴스 시간: 2026년 5월 8일 16: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APR #메디큐브 #K-beauty #글로벌시장 #뷰티디바이스
뉴스 요약
- APR,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결합으로 최대 실적 달성
- 2025년 매출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 3654억 원 기록
- 글로벌 시장에서 유기적 전략으로 성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APR,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순환 효과로 사상 최고 실적
한국의 글로벌 뷰티 기업 APR이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무기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단순히 K-beauty의 인기 덕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품, 판매 채널,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APR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5273억 원(약 1680억 엔), 영업 이익은 3654억 원(약 401억 9000만 엔)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1%, 영업 이익은 198% 각각 급증했다.
경쟁력은 '뷰티 디바이스에서 화장품의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있다. 2021년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진출한 이후, 화장품 및 뷰티 매출은 1606억 원(약 176억 7000만 엔)에서 2025년에는 1조 771억 원(약 1184억 8000만 엔)으로 약 10배 증가했다. 부스터 프로와 같은 디바이스 구매 고객이 전용 세럼이나 앰플을 반복 구매하는 크로스셀링이 효과를 본 결과다.
2025년 사업 부문별 매출 비율은 화장품 및 뷰티가 71%, 홈 뷰티 디바이스가 26.7%였다. 1~2년 전만 해도 디바이스의 비율이 더 컸지만, 현재는 화장품 중심의 구조로 이동했다. 디바이스의 매출 비율은 2024년 43.3%에서 2025년 26.7%로 감소했지만, 이는 매출 감소가 아니라 화장품 매출의 급증에 따른 상대적 변화다.
실제로 디바이스 매출은 4000억 원(약 440억 엔) 전후의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장품 및 뷰티 매출은 1조 원(약 1100억 엔)을 초과했다. 해외 매출은 1조 2258억 원(약 1348억 4000만 엔)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4년에 55% 수준이었던 해외 비율이 1년 만에 크게 상승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아마존과 TikTok 쇼핑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성공을 거두었다는 분석이 있다. 메디큐브는 아마존의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했으며, TikTok 쇼핑에서는 부스터 프로가 프로모션 한 달 동안 수만 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30%대 후반, 일본이 10%대, 중화권이 1자리 수 후반, 기타 지역이 20%대가 되었다.
판매 채널에도 변화가 있었다. 온라인 비율은 77.5%에서 66.6%로 감소한 반면, 오프라인 및 기업 간 거래(B2B)는 22.4%에서 33.4%로 확대되었다. 해외 오프라인 B2B 매출은 전체의 4분의 1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단가 협상력이 높은 채널의 비율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