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한국 여성, 주름 없는 얼굴 유지하는 운동 공개(Times of India)
(원문 제목: 73-year-old Korean woman shares ONE exercise that has kept her face wrinkle-free; video inside)
뉴스 시간: 2025년 5월 9일 03:30
언론사: Times of India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주름방지 #피부관리 #뷰티해킹
뉴스 요약
- Yong Lee라는 73세 한국 여성이 간단한 일상 운동으로 젊은 외모를 유지
- 딸 Jessica Lee가 인스타그램에 비법을 공유하며 화제
- 혀를 입천장에 대고 미소 짓는 운동으로 목 주름 방지 효과
뉴스 번역 원문
73세 한국 여성, 주름 없는 얼굴 유지하는 운동 공개
73세의 한국 여성 용 리는 간단한 일상 운동 덕분에 수술 없이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딸 제시카 리는 인스타그램에 이 뷰티 팁을 공유하며, 혀를 입천장에 대는 것이 목을 조여준다고 설명했다.
눈을 감고 73세 여성을 상상해보라.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몇 개의 주름이 있을 것이다. 주름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용 리는 73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여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성형 수술이나 화려한 치료 없이 매일 하는 운동 덕분이라고 한다.
용 리는 이 뷰티 팁 덕분에 성형 수술에 수천 달러를 절약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 1천 명이 넘는 그녀의 뷰티 팁은 화제가 되었다. 제시카 리는 뷰티와 패션 인플루언서로서 인스타그램 비디오에서 이 비법을 공개했다.
“이것이 내 73세 엄마이고, 그녀는 최고의 뷰티 팁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나에게 준 최고의 팁 중 하나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칠면조 목'을 줄이는 방법이다”라고 딸이 말했다. 이 기술은 입을 약간 열고 미소를 지으면서 혀를 입천장에 대고 10초에서 20초 동안 유지하는 것이다. “목 주위가 즉각적으로 조여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라고 제시카가 설명했다.
“가능한 한 자주 해라. 그녀는 10초, 20초 간격으로 이 운동을 해왔다. 처음에는 목 수술을 고려했었지만, 지금은 목이 매우 매끄럽고 조여 있다. 그녀는 73세다”라고 딸이 감탄했다.
제시카는 사람들 대부분이 엄마를 언니로 착각한다고 밝혔다. “내가 73세 할머니를 만난 적이 없다. 내 엄마는 모두가 언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젊어 보인다. 특히 그녀의 목은 가장 젊어 보인다. 칠면조 목도 없고, 처진 피부나 두꺼운 이중 턱도 없다. 그녀는 매일 이 목 운동을 하며 불필요한 성형 수술로 돈을 많이 절약했다고 말했다. 한번 해보라!”라고 덧붙였다.
얼굴 주름을 줄이는 방법으로 얼굴 요가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정 얼굴 근육을 사용하여 볼 올리기, 이마 펴기, 목 조이기 운동을 통해 근육 톤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콜라겐 생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얼굴 요가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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