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K-beauty로 미국 시장 진출…NY에 30개 브랜드 초집결(WWDJAPAN.com)

(원문 제목: 新世界百貨店、Kビューティで米国市場へ NYに30ブランド超集結)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일 18:30

언론사: WWDJA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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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신세계백화점이 뉴욕 허드슨야드에 K-beauty 특화 팝업 '하이퍼 그라운드'를 오픈해 30개 이상 브랜드를 12월까지 운영

- 올리브영이 수개월 전 캘리포니아에 미국 1호점을 열고 세포라 일부 매장에서 브랜드 큐레이션을 전개하는 등 한국 뷰티 업계의 미국 시장 공세가 강화

-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발판으로 K-beauty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높일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신세계백화점, K-beauty로 미국 시장 진출…NY에 30개 브랜드 초집결

한국의 신세계백화점은 10월 2일, 미국 뉴욕의 상업 시설 '더 샵스 앳 허드슨 야드(THE SHOPS AT HUDSON YARDS)'에 K-beauty에 특화된 팝업 '하이퍼 그라운드(HYPER GROUND)'를 오픈한다. 약 2000제곱피트(약 186제곱미터)의 매장에 30개 이상의 K-beauty 브랜드를 모아 12월 말까지 3개월간 전개한다.

참여 브랜드 대부분은 미국의 주요 뷰티 리테일에 아직 본격 진출하지 않았다. 신세계백화점은 팝업을 발판으로 K-beauty 브랜드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높인다. 한국 최대 뷰티 리테일 '올리브영(OLIVE YOUNG)'이 몇 달 전 캘리포니아주에 미국 1호점을 열고, '세포라(SEPHORA)'의 일부 매장에서도 브랜드를 큐레이션한 매장을 전개하는 등 한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공세가 강해지고 있다.

'하이퍼 그라운드'에는 한국인 모델 아이린 김(Irene Kim)이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킷(SKIT)'이나, 프래그런스와 바디케어를 다루는 '미학(MIHAK)'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메이크업,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비아(BBIA)', '온그레디언츠(ONGREDIENTS)', '무자기(MUJAGI)', '에페(EPAIS)', '에이제트에이치(AZH)', '쿤달(KUNDAL)', '텐더 가든(TENDER GARDEN)', '폴 앤 안나(PAUL & ANNA)', '윤작(YUNJAC)' 등을 갖춘다.

신세계백화점의 박진경(JinKyung Park) 머천다이징 부문 패션 플랫폼팀 시니어 매니저는 "단순히 많은 한국 브랜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서울에서 무엇이 가장 흥미롭고 의미를 갖는지라는 시점으로 편집하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매장 내는 테마별 존으로 구성한다. 홈용품과 프래그런스를 모은 '서울 센시즈(SEOUL SENSES)', 헤어케어와 야간 셀프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나이트 리셋(NIGHT RESET)', 페이스케어와 미용기기를 갖춘 '서울 모닝 & 시티 글로우(SEOUL MORNING & CITY GLOW)' 등을 마련하고 주 7일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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