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메틱을 해외에 수출하는 유통 기업 실리콘투, K-뷰티 제2의 황금기 주도(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コスメを海外に輸出する流通企業「シリコンツー(Silicon Two)」が、Kビューティー第2の黄金期をけん引する主役として再注目されている。)
뉴스 시간: 2025년 11월 7일 06:51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K-Beauty #글로벌확장 #유럽시장
뉴스 요약
- 실리콘투, 유럽 시장에서 오프라인 거점 확장
- K-뷰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
- 실리콘투, 글로벌 유통망 구축 및 오프라인 접점 확대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코스메틱을 해외에 수출하는 유통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제2의 황금기를 주도하는 주역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 오프라인 거점을 확장하면서,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현지 판매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K-뷰티는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첫 번째 붐을 맞았으나, 외교적 마찰과 병행 수입 문제로 인해 급속히 힘을 잃었다. 2020년대에 들어 다시 불이 붙은 K-뷰티는 미국을 시작으로 영국과 프랑스, 나아가 중동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단일 국가가 아닌 여러 지역에 걸친 안정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성장의 배경에는 K-뷰티 전문 유통 기업 실리콘투의 존재감이 강해졌다.
실리콘투는 한국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해외에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 회사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베트남 등에 물류 거점을 두고 있으며, 한국 코스메틱 전문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몰 "StyleKorean.com"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500개의 브랜드를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도매 및 소매하고 있으며, 세포라나 코스트코 등과도 제휴하고 있다. 코스메틱 제조를 지원하는 한국 콜마나 코스맥스가 "생산"을 담당하는 반면, 실리콘투는 "판매 경로 개척"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김성은 대표는 미국 아마존에서의 인기에 자만하지 않고, 유럽 시장 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많은 한국 기업이 북미 시장에 집중하는 가운데, 실리콘투는 프랑스와 영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런던과 파리에서 직영점을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의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이 아닌 유럽이었다.
현재 미국(1개 점포), 영국(2개 점포), 프랑스(1개 점포), 인도네시아(2개 점포) 등 총 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파리의 직영점은 K-뷰티의 테스트베드로 기능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오프라인에서의 접점 확대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지속시키는 열쇠라고 보고 있으며, 점포 확장에 적극적이다.
온라인에서의 제품 소개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체험 및 판매 → SNS 등을 통한 공유라는 사이클을 통해 구조적인 브랜드 성장을 실현하는 전략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플로리다(미국), 밀라노(이탈리아) 등에서 신규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장의 성장성, 문화적 성숙도, K-뷰티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중점 지역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