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아 파일스, 시그니처 '피곤한 소녀' 메이크업 아이라이너 애용(Byrdie)
(원문 제목: Malia Pyles Swears by This Eyeliner for Her Signature “Tired Girl” Makeup Look)
뉴스 시간: 2026년 7월 11일 01:00
언론사: Byrdie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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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 스모키·스머지 아이와 블랙 타이트라인을 선호, Urban Decay 24/7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스모크·위스키} 애용
- - 자외선 차단은 K-beauty 선스크린으로 해결, 백탁·향 문제 개선 경험 공유하며 TiZo 미네랄 선스크린도 언급
- - 립은 Clinique Black Honey를 즐겨 사용, 깔끔함보다 '지친 소녀' 무드의 아이 중심 메이크업 선호
뉴스 번역 원문
더 원 씽은 유명 인사와 인플루언서가 진짜로 애정하는 제품, 의식, 순간을 핵심만 추려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그들의 루틴과 필수템을 통해 그들이 아끼는 것들을 짧고 친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
어떤 종류의 퀸이든 대단하고 영예로운 일이나, 스크림 퀸은 특히 자신의 호칭을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듯하다. 그중 말리아 파일스를 말한다.
파일스는 무엇이든 소화하는 배우로 보인다. 25세에 인디 신에서 출발해 코미디 ‘배스케츠’에서 웃음을 자아냈고, 지난달 버디 하우스 파티에서 버디 버저를 울리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스릴을 선사하는 순간의 파일스는 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먼저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오리지널 신’이 있었고, 이제 애플 TV의 ‘케이프 피어’로 돌아왔다.
이하에서 파일스는 스크림 퀸의 왕관을 지키는 방법, 언제나 뷰티 백에 들어 있는 단 하나의 제품, 그리고 여름에도 앞머리를 멋지게 유지하는 팁을 들려준다.
그녀의 여름 앞머리 관리 팁 하나
“관리하지 않는다! 마이크로 뱅에서 커튼 뱅으로 기르다가 크게 잘라내고 다시 사이클을 시작한다. 자라나는 모든 단계를 즐긴다.”
스크림 퀸 글램에서 사랑하는 점 하나
“스크림 퀸 룩이 내 개인적인 뷰티 미학과 맞아떨어진다. 클린 메이크업은 좋아하지 않고, 지저분한 무드를 좋아한다. 번진 라인과 짙은 색으로 점막을 채운 아이가 좋다. 모든 포인트는 눈에 있다. ‘케이프 피어’ 프리미어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캔비에게 내가 늘 하는 블랙 타이트라인과 분홍빛 퍼플 섀도우를 요청해 밤새 계략을 꾸민 듯한, 몽환적이고 피곤한 느낌을 만들었다. 피곤해 보이는 것이 시크하다.”
믿고 싶은 ‘프리티 리틀’ 뷰티의 거짓말 하나
“거짓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온라인에서 웃음주름을 낭만화하는 움직임이 마음에 든다. 평생의 웃음은 갈망할 만한 것이라 여겨지니, 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한 눈가의 작은 주름도 포용하기 시작한다.”
진짜라고 믿는 ‘프리티 리틀’ 뷰티의 비밀 하나
“선스크린은 필수다. 믿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바닷가에서 자라며 화이트 캐스트와 아연 냄새가 싫어 어떻게든 선스크린을 피했다. K-beauty 선스크린이 훌륭한 해답이 되었다. 티조 미네랄 선스크린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레드카펫 룩 하나
“하루에 같은 시간대에 프리미어가 두 개 있었고, 둘 다에 어울리는 완벽한 의상을 찾아야 했다. 처음 입자마자 숨이 멎었던 키코 스탄디노브의 핑크 실크 드레스를 찾았다. 트라이베카 프리미어는 로맨스/드라마 ‘유 트라이나 세이 유 러브 미’였고, 그 드레스는 로맨틱하고 몽환적으로 느껴졌다. 여기에 실제 검은 갈기가 달린 얼룩말 프린트의 빈티지 구찌 힐을 매치했다. 그 힐을 신고 지하철을 타고 업타운으로 가 퀴어 코미디 ‘쉬즈 더 히’의 극장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기발함과 캠프가 어우러져 두 행사 모두에 완벽한 앙상블이 되었다.
또한 ‘케이프 피어’를 위해 선택한 레드 보테가 룩도 꼭 언급하고 싶다. 카펫의 디자인과 완벽하게 매치되었다. 마치 ‘케이프 피어’ 유니버스의 태피스트리에 내가 엮여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 모든 것은 뛰어난 스타일리스트 브릿 매케이미 덕분이다.”
언제나 가방에 들어 있는 제품 하나
“어번 디케이 24/7 글라이드-온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다. 주간에서 야간으로 빠르게 전환하려고 스모크와 위스키 컬러를 둘 다 넣어 둔다. 그리고 믿고 쓰는 크리니크 블랙 허니도 있다. 마스카라 없이 라이너만 하고, 립 라이너 없이 립 틴트를 바르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
준비할 때 반복 재생하는 노래 하나
“준비할 때 60년대 프렌치 음악을 들으면 스스로가 호사롭게 느껴진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곡은 이자벨의 ‘Une odeur de neige’이다.”
역할에 몰입하는 자신만의 방법 하나
“각 캐릭터마다 핀터레스트 보드를 만든다. 스타일 참고뿐 아니라 캐릭터의 세계관을 환기시키는 자연과 예술 이미지도 함께 모은다. 보통 플레이리스트가 동반되고, 때로는 그 캐릭터를 위한 레터박스드 톱4도 만든다.”
지금 가장 설레는 것 하나
“인디 영화에 정말 설렌다. 사람들이 DIY 방식으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돌아온 듯하다. 떠오르는 목소리를 응원하는 일이 기대된다. 지금 독립영화 표를 사야 한다.”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패션 트렌드 하나
“플립플롭이 다른 여자들에게는 정말 귀엽게 보이지만, 올여름 내 열 발가락이 전부 드러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고 싶지만, 차라리 해변에 부츠를 신겠다.”
절대 빼먹지 않는 스킨케어 단계 하나
“자기 전 보습제이다. 오세아 드림 나이트 크림을 좋아한다.”
여름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한 권
“LA 시어터 웍스가 오더블에 훌륭한 희곡 녹음을 많이 올린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해 주어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최근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야스미나 레자의 ‘ART’이고, 브라이언 콕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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