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온, 기보 스타벨리 선정 후 중소기업 베트남 수출 채널 개척(코리아스타트업포스트)

(원문 제목: WAYON to Open Vietnam Export Channels for SMEs After Kibo-Star Valley Selection)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1일 19:35

언론사: 코리아스타트업포스트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WAYON #Kibo-Star Valley #동남아수출 #K-beauty #LeadNOW #무역AI

뉴스 요약

- AI 기반 B2B 바이어 발굴 솔루션 LeadNOW와 웨비나 플랫폼 웨비나우를 운영하는 웨이온이 기보 스타벨리를 통해 베트남 중심 동남아 진출 지원을 확대

- K-beauty·K-food 중소기업을 적합한 바이어 및 판매채널과 매칭하고 샘플 제안 등 실질적 영업활동을 지원

- 베트남에서 검증 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유통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

뉴스 번역 원문

웨이온, 기보 스타벨리 선정 후 중소기업 베트남 수출 채널 개척

AI 기반 B2B 바이어 발굴 솔루션과 웨비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웨이온이 기술보증기금의 기업 성장 프로그램인 기보 스타벨리에 선정되어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웨이온은 21일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기보 스타벨리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보 스타벨리는 기술보증기금의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에 성장 단계에 맞춘 보증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웨이온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국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무역 AX(AI 전환)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어 발굴부터 후속 영업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연계

웨이온은 핵심 서비스인 리드나우(LeadNOW)를 통해 바이어 발굴을, 웨비나우(Webinow)를 통해 온라인 제품 발표와 상담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는 두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해 수출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웨이온은 바이어 추천, 다국어 상담, 견적 및 후속 영업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실제 거래 협상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

베트남을 거점으로 K-beauty 및 식품 기업 수출 지원 확대

베트남은 웨이온이 진출하는 첫 번째 시장이다. 웨이온은 국내 파일럿 프로젝트와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K-beauty 및 K-food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제품과 수출 준비도에 따라 각 기업에 적합한 바이어와 판매 채널을 매칭하고, 제품 샘플 제안 등 구체적인 영업 활동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웨이온은 현지 전담 영업팀을 확대하고 유통, 인증, 물류 분야의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온라인에서 발굴한 현지 바이어와 대면 미팅을 주선하고, 견적 협상과 상담 후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해외 영업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현지 시장에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첫 수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유통 네트워크 구축

웨이온은 단발성 첫 수출 확보에 그치지 않고 반복 거래와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도 제시했다. 현지 바이어의 제품 반응과 추가 사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재주문을 유도하고, 제품별로 적합한 현지 유통 파트너를 발굴해 판매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웨이온은 베트남에서 수출 지원 모델을 검증한 후, 현지 운영 경험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국가별 소비자 선호도와 유통 구조에 맞는 파트너를 확보해, 한국 기업이 신시장 진출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지 영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동남아시아 진출 장벽 낮출 것": 글로벌 성장 청사진

웨이온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영업 및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를 현지 네트워크와 결합해 차별화된 해외 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이온 주광수 대표는 "웨이온의 목표는 한국 중소기업이 첫 바이어를 만나는 순간부터 현지 고객 기반을 확장하는 과정까지 지원하는 것"이라며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두 서비스의 역량과 결합해 동남아시아 진출 장벽을 낮추고 고객사가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