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K-Beauty 확장을 위해 콜마코리아와 협력(DFNI Staff Writer)

(원문 제목: Lotte Duty Free partners with Kolmar Korea to boost K-Beauty reach)

뉴스 시간: 2025년 9월 4일 18:00

언론사: DFNI Staff Writer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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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롯데면세점과 콜마코리아가 K-Beauty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MOU 체결

- 명동 본점에 K-Beauty 존 설립 계획

-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판매 성과 증대 목표

뉴스 번역 원문

롯데면세점이 K-Beauty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한국의 주요 화장품 제조업체인 콜마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9월 3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스타 라운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롯데면세점의 매장에 입점하고자 하는 콜마코리아의 고객 브랜드에 대한 컨설팅 및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프로모션을 통한 마케팅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중심에는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새로운 K-Beauty 존을 만드는 것이 있다. 이 공간은 콜마코리아의 첨단 제조 능력을 보여주는 실험실 개념으로 설계되며, 한국의 인디 뷰티 브랜드의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카테고리별로 전시될 예정이다. 목표는 브랜드 인큐베이션과 소비자 참여를 통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다.

콜마코리아는 현재 전 세계 4,500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한국 뷰티 브랜드의 국제적 확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MOU가 지역 뷰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더 넓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는 콜마코리아의 연구개발 및 생산 강점을 활용한 협력 브랜드 활성화 및 체험 이벤트가 포함된다. 이 외에도 롯데면세점은 고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한국 문화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해공항 지점에서는 최근 부산 샌드라는 지역에서 개발된 기념품 제품을 소개했으며, 부산 테마의 기념품을 전시하는 부기샵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김포공항 지점에서는 외국 방송인 타일러 래쉬가 공동 설립한 한글 스낵을 포함한 10개 이상의 중소형 한국 브랜드가 있는 K-마켓을 열었다.

롯데면세점 상품부장 임형일은 "콜마코리아와 협력하여 K-Beauty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 브랜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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