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CES 뷰티 테크 최고 혁신상 수상(Business Korea)
(원문 제목: Kolmar Korea Wins CES Beauty Tech Best Innovation Award)
뉴스 시간: 2026년 1월 7일 11:42
언론사: Business Korea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CES2026 #뷰티테크 #AI기반기술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의 AI 기반 'Scar Beauty Device'가 CES 2026에서 뷰티 테크 최고 혁신상을 수상
- 이 장치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동시에 해결하는 세계 최초의 통합 장치
- 콜마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기술 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는 1월 7일, 세계 최대 IT 및 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 기반의 '스카 뷰티 디바이스'가 뷰티 테크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이중 승리를 거두었다.
최고 혁신상은 혁신성,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기준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며, 올해 뷰티 테크 부문에서 10개의 혁신상 수상 기술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작년에 새로 설립되었으며, 글로벌 대기업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콜마코리아가 두 번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뷰티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 영예를 안았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리지를 하나의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의 원스톱 통합 기기이다. 이전에는 상처가 있으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으로 상처를 가렸지만, 이 기기를 사용하면 치료와 뷰티 케어를 단 10분 만에 동시에 완료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마이크로 스프레이 기술(압전 도금)에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상처 부위를 촬영하면 AI 알고리즘이 상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치료 스프레이 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일반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콜마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내 기술 출시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핵심 압전 마이크로 스프레이 기술을 맞춤형 화장품 생산에 적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키고, 현재 정부 주도의 AX(AI 전환) 연구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스마트 공장 설계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고 혁신상은 기술 자체보다는 인간 중심의 사용자 경험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연구의 결과"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뷰티 테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뷰티 테크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마코리아는 CES 2026 기간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엑스포 홀 A-D 55050(라이프스타일 섹션)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두피 진단 솔루션 '카이옴'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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