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 지지를 얻고, 한국에서 50만 개 이상 판매된 스킨케어 브랜드 'VERY MOM', 4월 13일부터 오사카 엑스포 기념품 상점에 등장!(時事ドットコム)
(원문 제목: 口コミで支持を集め、韓国で50万個以上販売*されたスキンケアブランド「VERY MOM」、4月13日より大阪万博記念品ショップに登場!)
뉴스 시간: 2025년 2월 28일 10:16
언론사: 時事ドットコム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VERY_MOM #스킨케어 #EWG_그린등급 #오사카_엑스포
뉴스 요약
- VERY MOM은 2015년에 론칭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EWG 그린 등급 원료만 사용
- 주요 제품 라인은 시드 세라마이드 라인으로,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함
- 2025년 오사카 엑스포 기념품 상점에서 판매 시작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맘은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콘셉트로 2015년에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아이가 먹는 것 하나, 입는 것 하나를 꼼꼼히 선택하여 최고의 것만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특징: EWG 그린 등급 획득
사용되는 원료는 미국 비영리 환경 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 등급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엄마들 사이에서는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유아 화장품계의 샤넬"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주력 라인: 씨드 세라마이드 라인
베리맘의 라인업인 씨드 세라마이드 라인의 대표 제품은 워시, 로션, 크림, 오일 등입니다. 아보카도, 해송자, 바오밥 씨앗, 녹차 씨앗, 포도 씨앗 등 자연에서 얻은 천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자체 독자 성분 "베리맘 세라마이드"를 개발하여, 건조나 마찰로부터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 스킨케어의 표준에 도전!
베리맘은 EWG(미국 비영리 환경 단체)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여, 아기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족 스킨케어 시장을 개척할 예정입니다. 최근 K-뷰티를 선도하는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 입점하여, 바디케어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Qoo10이나 라쿠텐 등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오프라인에서도 전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기념품 숍에서는 4월 13일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베리맘은 "씨드 세라마이드 베이직 라인"에 더해 "스페셜 케어 라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퓨어 수딩 선쿠션, 시카 세라마이드 크림, 하이 세라마이드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아이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theverymom.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verymom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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