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패스, 외국인 관광객 겨냥 K-뷰티 마케팅 성공(Venturesquare)
(원문 제목: 와우패스, 외국인 관광객 겨냥 K-뷰티 마케팅 통했다… 9천 세트 하루 만에 완판)
뉴스 시간: 2026년 6월 9일 18:55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와우패스 #외국인관광객 #K-뷰티마케팅
뉴스 요약
- 방한 외국인 대상 숙소 배송형 K-뷰티 체험 서비스 첫 선… 9천 세트 전량 소진
- 결제·배송·다국어 CS까지 일괄 지원… K-브랜드 글로벌 접점 확대
- 와우패스 공식 X 게시물 조회수 100만 회 돌파, 자발적 SNS 후기 이어져 추가 바이럴 효과
뉴스 번역 원문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가 새로운 K-뷰티 마케팅 채널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렌지스퀘어는 지난 1일 선보인 ‘WOWPASS 뷰티 세트’가 오픈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공된 브랜드 본품은 총 1만5,000개 규모로, 9,000세트 기준 약 4억 원 상당이다. 와우패스 공식 X(구 트위터) 게시물 조회수는 1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제품을 체험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SNS 후기까지 이어지며 추가적인 바이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소 배송형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와우패스 앱에서 원하는 브랜드를 신청하면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등 숙소에서 제품을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입국 전 사전 신청도 가능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신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들은 평균 체크인 10일 전에 제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접점을 형성하고, 한국 도착 직후 제품을 경험하게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배송지는 명동과 동대문 등 서울 주요 관광권역 호텔이 가장 많았으며, 강남·종로·마포 지역이 뒤를 이었다. 이번 첫 프로젝트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 닥터리쥬올, 온슬로가 참여했다. 신청자 절반 이상이 참여 브랜드 제품 전체를 선택하며 K-뷰티 체험 수요를 확인했다. 와우패스는 단순 프로모션 채널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커머스 인프라를 직접 구축했다. 브랜드 노출과 마케팅, 주문, 결제, 물류, 다국어 고객응대(CS)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브랜드는 제품 공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와우패스의 자체 선불결제 시스템과 외국인 여권 기반 인증 체계는 결제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 실제 WOWPASS 뷰티 세트의 결제 완료율은 약 85%로 집계됐다. 일반 이커머스 업계 평균 결제 완료율인 40~5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오렌지스퀘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브랜드를 확대하고 K-푸드, K-패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체험형 마케팅을 넘어 온라인 퀵커머스와 해외 역직구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는 “전 세계 잠재 고객에게 한국 브랜드를 가장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순간은 한국에 도착한 직후”라며 “와우패스만의 낮은 결제 장벽과 높은 도달력을 바탕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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