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채영, 타이트 드레스 자태로 미각 돋보여 일러스트도 공개【ALLURE K-BEAUTY FAIR in TOKYO】(모델프레스)
(원문 제목: TWICEチェヨン、タイトドレス姿で美脚際立つ イラストも披露【ALLURE K-BEAUTY FAIR in TOKYO】)
뉴스 시간: 2024년 10월 13일 15:52
언론사: 모델프레스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TWICE #체영 #ALLURE #K-Beauty #Tokyo #CipiCipi
뉴스 요약
- TWICE의 채영이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열린 'ALLURE K-BEAUTY FAIR in TOKYO'에 참석
- 블랙 미니 드레스와 스트레이트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임
- CipiCipi 브랜드의 뮤즈로서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2024년에 가장 활약한 뷰티 아이템으로 미니 사이즈 쿠션 파운데이션을 추천
뉴스 번역 원문
트와이스의 채영이 13일,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개최된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 기념 발표회에 참석하여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한국의 뷰티 & 패션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14일에 개최하는 이 이벤트에서 "CipiCipi"의 뮤즈로 등장한 채영은 "채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블랙 미니 드레스에 스트레이트 헤어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토크에서 2024년에 가장 활약했다고 생각하는 뷰티 아이템을 묻자, 미니 사이즈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언급하며 "이동이 많아서 가능한 한 짐을 컴팩트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라고 소개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새롭게 3가지 색상의 틴트가 출시되는데,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은 '모미지 브라운'이라고 하며 "가을이라 정말 딱 맞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최근 빠져 있는 메이크업에 대해 묻는 장면에서는 "립을 좋아하는데, 다양한 색상을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고양이 같은 아이라인을 그려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2024년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묻자 "따뜻한 나라에 놀러 가고 싶지만, 2개월밖에 남지 않아서 그 2개월 동안은 트와이스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벤트 중에는 평소 SNS 등에서 일러스트를 공개하는 채영이 "CipiCipi의 캐릭터를 그린다면?"이라는 주제로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장면도 있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시그니처 캐릭터인데, 'CipiCipi'의 헤어밴드를 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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