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소매업체 REI, 세포라 출신 베테랑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영입(International Business Times)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 협동조합은 새로운 최고 마케팅 책임자로 뷰티 업계의 경영진을 영입했습니다. 아비게일 제이콥스는 브랜드 개발, 고객 참여 및 운영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세포라에서 통합 마케팅 및 브랜드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웨스트 엘름과 포터리 반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REI의 CEO이자 사장인 에릭 아츠는 그녀의 채용을 발표하며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아비게일을 알게 되면서, 고객 중심성과 상업적 성과를 전문 소매 환경에서의 사명과 성공적으로 결합하는 그녀의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라고 아츠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에 목적을 주입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가 우리의 2,400만 회원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더 큰 선과 위대한 야외 활동을 위해 계속 함께 일하면서 말입니다." REI는 미국 최대의 소비자 협동조합으로, 코로나 이후의 판매 부진을 겪고 있으며, 올해 여러 차례의 세일을 통해 과잉 재고를 해소하고 있다고 데일리 아웃도어 리테일러는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