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와 CJ올리브영, 전략 제휴로 K-뷰티 세계 전개(WWD STAFF)
(원문 제목: セフォラとCJオリーブヤングが戦略提携 Kビューティを世界展開へ)
뉴스 시간: 2026년 2월 15일 14:03
언론사: WWD STAFF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전략제휴 #K-뷰티 #세계전개
뉴스 요약
- 세포라와 CJ올리브영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
- K-뷰티 제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 목표
- 양사의 협력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화장품 리뷰 사이트 '화해'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화해 어워드 in 도쿄 2026'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5년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제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 사용자들의 실제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화해'의 독자적인 평가 기준과 K-뷰티 트렌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5년 어워드는 '보습 케어', '노화 방지 케어', '데일리 케어'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약 42만 개의 제품 데이터와 1천만 건 이상의 사용자 리뷰를 기반으로 분석하여 13개 브랜드의 스킨케어 아이템이 선정되었다. '보습 케어' 부문에서는 수분을 공급하여 밝고 윤기 있는 피부로 이끄는 '에스네이처'의 화장수 '아쿠아 오아시스너'(300mL, 2830엔)가, '노화 방지 케어' 부문에서는 휴대가 간편한 자외선 차단 스틱 '프레빗'의 '에어핏 선 피니싱 스틱 02 클리어 그린'(14g, 3500엔)이, '데일리 케어' 부문에서는 피지와 모공의 오염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아이레시피'의 클렌징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200mL, 2800엔) 등이 수상했다.
수상 브랜드의 대부분은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아직 유통되지 않는 한국 화장품이다. 현지 사용자들의 실제 지지가 수상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어 K-뷰티 시장의 '진짜'를 느낄 수 있는 라인업이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을 향한 K-뷰티의 트렌드 예측도 발표되었다. 2024년과 비교했을 때, 검색어는 '미백'이나 '여드름'과 같은 모호한 고민 키워드에서 '여드름 블랙헤드 각질 케어'와 같은 보다 구체적인 증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피부 고민 자체보다 해결책이 되는 성분에 주목이 모아질 것으로 보이며, '나이아신아마이드'나 '레티놀'과 같은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해는 화장품 선택에 있어 롤모델이 유명인사에서 '니치 인플루언서'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니치 인플루언서는 팔로워 수는 많지 않지만 특정 카테고리에서 높은 전문성과 신뢰를 가진 크리에이터를 의미한다. 최근 소비자들은 '얼마나 유명한가'보다 '자신과 얼마나 비슷한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화해'는 한국 최대의 뷰티 플랫폼으로, 1200만 명의 사용자와 1000만 건 이상의 누적 리뷰 수, 42만 개의 제품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장품 선택에 있어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신뢰성 높은 지표로 지지를 받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일본 시장에서 '화해' 서비스의 마케팅 전개를 가속화하기 위해 화장품의 제조, 판매, 마케팅을 하는 회사 '스토리'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화해'를 운영하는 바드뷰의 김경일 사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뷰티 트렌드 변화가 빠른 곳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 여성의 약 80%가 화장품 구매 전 반드시 '화해'를 방문한다. 아이템을 검색하고 리뷰를 확인한 후 구매에 이른다. '화해'는 단순한 앱이 아니라 좋은 뷰티 아이템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에 대해서는 "우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세계의 뷰티 애호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혀 나가겠다"며 일본 시장에서의 추가 전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