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미츠, 인도네시아 기반 K-메디컬 & 뷰티 확장… 연매출 34억 원 달성(Venturesquare)
(원문 제목: Summits Expands K-Medical & Beauty Based in Indonesia… Achieves Annual Sales of 3.4 Billion Won)
뉴스 시간: 2026년 4월 21일 08:39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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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의료 관광, 클리닉, 유통을 결합한 통합 모델 구축
- 자카르타를 넘어 수라바야와 발리로 확장…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허가 완료 후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Maybena' 유통 시작
뉴스 번역 원문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K-뷰티와 의료 관광을 결합한 해외 확장 모델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의료 및 뷰티 플랫폼 회사인 써미츠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연간 그룹 매출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사업 확장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써미츠는 인도네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뷰티 및 의료 관광 플랫폼 '마이비너스'를 중심으로 현지 클리닉 운영, 한국 병원 마케팅, 스킨케어 유통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써미츠의 핵심 전략은 단일 서비스가 아닌 '연결된 구조'이다. 고객 유치부터 상담, 치료, 사후 관리, 제품 소비까지 하나의 연속적인 흐름을 만드는 현지 구조를 직접 운영한다. 실제로 자카르타 지점은 개점 1년 만에 확장 이전하여 현지 수요를 확인하고 동시에 운영 능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검증했다.
사업 구조는 의료 관광, 미용 의료 클리닉, 한국 병원 글로벌 마케팅, 스킨케어 유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는 독립적으로 성장하면서 상호 유입을 창출하고 있다. 이 모델을 기반으로 써미츠는 올해 1분기 매출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켰으며, 연간 매출 목표를 60억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확장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다. 5월 말에는 수라바야와 발리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3개 거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메이베나'의 현지 유통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완료한 후, 회사는 의료 서비스에서 일상 소비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써미츠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며, 동남아시아 및 영어권 시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유진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현지 운영과 플랫폼 구조를 강화하여 글로벌 확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써미츠는 벤처 생태계에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TIPS 프로그램, 디캠프 디데이 Top 5, 한국신용보증기금 오픈네스트 200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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