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로스앤젤레스에 두 번째 미국 매장 오픈(The Investor)
(원문 제목: Olive Young opens second US store in Los Angeles)
뉴스 시간: 2026년 6월 14일 17:34
언론사: The Investor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미국진출 #K-beauty #스킨케어
뉴스 요약
- 올리브영, 로스앤젤레스에 두 번째 미국 매장 오픈
- 주요 쇼핑몰 Westfield Century City에 위치
- 프리미엄 고객층 타겟, 맞춤형 스킨케어 서비스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이 로스앤젤레스에 두 번째 미국 매장을 열었다. 한국의 뷰티 소매업체인 올리브영은 해외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미국에서 오프라인 존재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 시티는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쇼핑 명소인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몰에 위치해 있다. 회사에 따르면, 개장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밖에 줄을 서 있었다고 한다.
패서디나에 위치한 첫 번째 미국 매장이 이미 K-beauty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주로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센추리 시티 매장은 더 넓고 프리미엄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 뷰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 수요에 맞추기 위해 매장은 한국의 일반적인 올리브영 매장보다 1.5배 큰 스킨케어 섹션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들에게는 개인의 피부 고민에 기반한 맞춤형 제품 추천을 제공하는 무료 피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는 주요 K-beauty 트렌드를 강조하는 테마 존이 포함되어 있다. 부스트 & 글로우 바에서는 인기 있는 세럼과 에센스를 선보이며, 프렙 바에서는 토너 패드와 선케어 제품을 제공한다. 전용 뷰티 디바이스 섹션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스킨케어 및 홈케어 기술을 소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차별화된 서비스, 회원 혜택 및 매장 경험을 통해 미국에서 충성도 높은 올리브영 고객층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제품 선택, 매장 운영 및 프로모션을 현지 선호도에 맞춤화함으로써 올리브영을 미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뷰티 소매업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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