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유럽 진출 지원 위해 파리에 K-beauty 허브 개소(Korea Biomedical Review)
(원문 제목: KHIDI opens Paris K-beauty hub to help Korean SMEs break into Europe)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일 11:17
언론사: Korea Biomedical Review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KHIDI #K-beauty #파리플래그십허브 #유럽진출 #중소기업
뉴스 요약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파리 센티에 지구에 K-beauty 플래그십 허브 '메종 데 밀 뮤즈(mmm)'를 개소하고, 20여 개 국내 중소 화장품·뷰티테크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이 허브는 제품 판매·체험은 물론 AI 기반 퍼스널 컬러 분석, 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 체험과 인증 지원, 바이어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26년 상반기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12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62.4% 증가했으며, KHIDI는 이달 말 LA 플래그십 허브도 개소할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한국 중소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 위해 파리에 K-beauty 허브 개소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한국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파리에 K-beauty 플래그십 허브를 개소했다.
'메종 데 밀 뮤즈(Maison des Mille Muses, mmm)'라는 이름의 이 허브는 현지 시간 수요일 문을 열었다. 올해 계획된 두 개의 플래그십 허브 중 첫 번째로, 나머지 하나는 이달 말 로스앤젤레스에 문을 열 예정이다.
플래그십 허브는 주요 수출 시장에서 한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소매 및 체험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제품 홍보와 판매부터 인증 지원, 바이어 연결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리 개소식에서는 프로젝트 관계자, 참여 브랜드, 현지 언론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K-beauty 제품과 기술을 체험했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파리의 K-뷰티 나이트(A K-Beauty Night in Paris)'에서는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들이 K-beauty 제품을 체험하고 참여 브랜드에 대해 알아갈 기회를 가졌다. 현지 소비자들도 행사 기간 내내 매장을 방문했다.
파리 2구의 상티에(Sentier) 지구에 위치한 mmm은 '뷰티 & 웰니스, 서울에서 파리로(Beauty & Wellness, Seoul to Paris)'를 주제로 K-beauty 제품과 뷰티 기술을 선보이는 소매 및 체험 공간이다.
20개 이상의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및 뷰티테크 브랜드가 참여해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웰니스 제품, 전통 한국 뷰티 도구 등을 선보인다.
매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퍼스널 컬러 분석과 피부 진단 등 뷰티테크 체험도 제공한다.
한국 중소기업들은 2026년 상반기 화장품을 12억 6천만 달러어치 수출해 전년 동기 7억 7천만 달러 대비 62.4% 증가했다.
파리 개소로 유럽 내 K-beauty 거점 3곳의 순차적 출범이 완성됐다. 앞서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렸고, 월요일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소매 매장이 문을 열었다.
KHIDI는 파리 플래그십 허브를 활용해 참여 기업들이 현지 판매 실적을 쌓고 잠재 바이어를 만나며 필요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 로스앤젤레스 플래그십 허브 개소를 포함해 해외 K-beauty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은 KHIDI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파리 플래그십 허브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지 유통망 접근이 제한적인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유럽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진 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단장은 이어 "제품 체험과 판매부터 인증, 바이어 연결에 이르기까지 현장 밀착 지원을 제공해 K-beauty가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