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 시장에서 가성비 중시 흐름 변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ビューティー市場で「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重視の流れに変化)
뉴스 시간: 2025년 7월 29일 12:1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프리미엄화장품 #올리브영 #럭셔리브랜드
뉴스 요약
- 한국의 뷰티 시장에서 고가격대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CJ 올리브영의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 코너 'LUXE EDIT'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3% 증가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브랜드 'YUNJAC'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1.6% 증가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뷰티 시장에서 "가성비" 중시의 흐름에 변화가 보인다. 가격이 높더라도 효과를 우선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럭셔리 및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헬스&뷰티 소매 대기업인 CJ 올리브영이 2023년에 개설한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 코너 "럭스 에딧"의 올해 누적 매출은 7월 17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를 기록했다.
럭스 에딧에는 설화수, 에스티로더, 키엘과 같은 정통 브랜드 외에도 신진 브랜드인 라 브루켓, 올라플렉스, 시미헤이즈 뷰티 등이 입점해 있다. 랑콤, 사봉, 케라스타즈 등의 신규 입점도 계속되고 있다.
신세계 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윤작"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6% 증가했다. 6월 단독으로는 2배 이상(104%)의 성장을 보였다. 같은 기간에 비건 지향의 "아워글래스"는 11.7%,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는 32.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 측은 "고급 가방이나 고가의 의류보다 손이 닿기 쉬운 가격대에서 심리적 만족감과 고품질의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스몰 럭셔리'의 대표격으로, 고가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한다.
윤작이 전개하는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 "알파낙스"는 일반보다 2배 이상의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5~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배로 급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알파낙스 에센스 토너"와 "알파낙스 파우더 팩트" 등의 신제품도 출시되었다.
또한, LF가 전개하는 "아떼"는 "효과 우선주의"를 내세워 프리미엄 비건 뷰티로 브랜드를 재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선케어"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특히 "선쿠션"은 약 400% 성장했다.
"설화수"도 주력 제품인 "윤조 에센스"와 "자음생 라인"의 활약으로, 1분기 국내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전자상거래 등 주요 채널에서는 10%의 성장률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K-beauty는 가성비로 주목받았지만, 이제는 '효과'와 '브랜드 경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우는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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