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호도: 올리브영 판매 데이터가 밝힌 영국, 미국, 일본 소비자의 K-뷰티 선호도(CosmeticsDesign-Asia)

(원문 제목: Different strokes: Olive Young sales data reveals UK, US, Japan consumer K-beauty preferences)

뉴스 시간: 2024년 10월 7일 12:27

언론사: CosmeticsDesign-Asia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K뷰티 #소비자선호도 #글로벌빅뱅세일 #미국 #영국 #일본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의 판매 데이터는 미국, 영국,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를 강조함

- 미국 소비자들은 주로 선케어 제품을 구매하며, 영국 소비자들은 피부 텍스처 개선 제품에 집중

- 일본 소비자들은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개인 관리 제품과 보충제에도 관심을 보임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의 판매 데이터는 미국, 영국, 일본 소비자들의 K-뷰티 선호도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은 주로 자외선 차단 제품을 구매하며, 영국 소비자들은 피부 질감에 중점을 두고, 일본 소비자들은 개인 관리 제품과 보충제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올리브영 글로벌 빅뱅 세일 기간 동안의 구매를 분석한 결과, 한국 소매업체는 미국 소비자들이 주로 자외선 차단 제품을 구매했다고 보고했다. 회사에 따르면, K-뷰티 자외선 차단 제품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 효과적이면서도 부드럽다고 인식되고 있다. 또한, 한국 자외선 차단제는 다양한 제형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는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조선미녀 구원 선: 쌀 + 프로바이오틱스가 있다.

영국 소비자들의 경우, 기본적인 관심사는 피부 질감이었다. 이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들로 추론할 수 있는데, 이 중에는 미세침을 모방하여 피부 질감을 개선하는 VT 리들 샷이 포함되어 있다. 영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다른 제품으로는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블레미쉬 패드, 바이오댄스 바이오-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아누아 복숭아 70% 나이아신 세럼이 있다.

올리브영은 일본 소비자들이 K-뷰티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여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구강 관리, 바디 케어, 헤어 케어와 같은 개인 관리 제품도 구매하고 있음을 관찰했다. 또한,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한 보충제에 대한 수요도 있었다. 이는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두 가지 제품인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커팅 젤리 10 스틱과 뷰센 뷰티 화이트 치아 미백 패치에 반영되었다.

올리브영 글로벌은 국제 소비자들에게 K-뷰티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는 올리브영의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2019년에 출시되었으며, 8월 말 기준으로 올리브영 글로벌의 고객 수는 거의 두 배로 증가하여 200만 명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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