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 한국문화 체험 공간 '글로벌 K-존' 오픈... 9~10월 뷰티 테마로 운영(旅行新聞)

(원문 제목: 駐日韓国文化院に韓国文化を発信する体験型スペース誕生 9~10月は美容がテーマ – 旅行新聞 – 株式会社旅行新聞新社)

뉴스 시간: 2026년 9월 7일 15:44

언론사: 旅行新聞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문화원 #뷰티드링크 #코스메틱 #AI피부진단

뉴스 요약

- 주일한국문화원이 도쿄 요쓰야에 한국 문화를 다각도로 소개하는 체험형 공간 '글로벌 K-존'을 오픈

- 9~10월에는 K-뷰티를 주제로 'K-뷰티 저니'를 개최해 성수, 명동, 강남을 테마로 한 한국 코스메틱 체험 및 AI 피부 진단 부스를 운영

- 11~12월에는 '디스커버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복, 김치 만들기, 한국 전통 무용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주일한국문화원, 한국문화 체험 공간 '글로벌 K-존' 오픈... 9~10월 뷰티 테마로 운영

주일한국문화원은 9월 7일(월), 도쿄 요쓰야에 위치한 문화원 내에 '글로벌 K-존(GLOBAL K-ZONE)'을 오픈했다. 한국의 현재를 다각도로 전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한국문화의 새로운 입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2월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며, 9~10월은 뷰티, 11~12월은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다.

같은 날 열린 발표회에서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은 "한국문화를 전하는 문화원은 도쿄에 1979년 처음 문을 열었다. 세계에는 35곳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요쓰야 문화원은 2009년 오픈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왔다. 오늘부터 12월까지는 '글로벌 K-존'으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융합해, 지금의 한국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오픈부터 10월까지는 'K-뷰티 저니(K-BEAUTY JOURNEY)'를 테마로, 성수·명동·강남 등 한국의 거리를 여행하듯 한국 코스메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획을 전개한다. 한국에서 화제인 상품부터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상품을 전시하고, 전시 상품을 실제로 시험해볼 수 있는 터치업 공간을 설치한다. 방문객이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코스메틱 뜨기'나 '럭키 캡슐' 등을 배치하는 것 외에도, AI 기반 피부 진단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뷰티 드링크를 제공하는 '뷰티 드링크 바', 립글로스 만들기, 코스메틱 파우치 만들기, 현대 발레를 결합한 공연 등을 준비했다.

박 원장은 "왜 뷰티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이제 현대문화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의 전개를 통해 많은 사람과 한국문화를 연결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반기 11~12월의 테마는 '디스커버 코리안 라이프스타일(Discover Korean Lifestyle)'이다. 한복, 김치 만들기, 한국 전통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박 원장에 따르면,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방문객 수가 루브르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에 이어 세계 3위인 650만 명을 달성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전통문화와 현대를 융합한 콘텐츠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이번 '글로벌 K-존'에서도 이러한 콘텐츠를 전해나갈 생각이다.

문화원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휴관일은 일요일과 일본 공휴일, 한국 공휴일(10월 3일,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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