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세포라, 영국서 새로운 뷰티 매장 전개: 2027년 봄 시작, 약 100개 점포로 확대(Oui Speak Fashion Japan (OSF))
(원문 제목: M&Sとセフォラ(Sephora)、英国で新たな美容売り場:2027年春に始動、約100店舗へ拡大)
뉴스 시간: 2026년 10월 5일 03:36
언론사: Oui Speak Fashion Japan (OSF)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세포라 #올리브영 #K-beauty #영국진출 #뷰티리테일
뉴스 요약
- M&S와 세포라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27년 봄부터 'Sephora at M&S'를 영국 100개 점포와 온라인에서 전개
- 스킨케어·메이크업·프레그런스·헤어·바디케어를 취급하며 전문 스태프 상담과 클릭앤콜렉트 서비스를 제공
- 세포라는 기존 영국 온라인·대형 매장·부티크를 보완하며 K-beauty를 포함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의 영국 내 접점을 확대
뉴스 번역 원문
M&S와 세포라(Sephora), 영국서 새로운 뷰티 매장 전개: 2027년 봄 시작, 약 100개 점포로 확대
9월 29일(현지시간), 영국 유통 대기업인 마크스 앤드 스펜서(Marks & Spencer, 이하 M&S)가 뷰티 전문점 세포라(Sephora)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2027년 봄부터 일부 M&S 점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Sephora at M&S"를 시작한다. 영국 각지의 중심 상업지구와 교외형 상업시설에 있는 총 100개 점포로 전개하며, 엄선된 뷰티 브랜드와 전문 스태프의 응대를 제공한다.
M&S와 세포라가 제휴하여 2027년 봄부터 "Sephora at M&S"를 점포와 온라인에서 시작한다.
영국 100개 점포에 숍 인 숍 형식으로 전개하며, 전문 스태프의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M&S는 뷰티 사업의 쇄신을 진행하고, 세포라는 기존 점포·디지털 전개를 보완하는 형태로 영국에서의 고객 접점을 넓힌다.
새로운 매장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레그런스, 헤어케어, 바디케어를 취급한다. 정평 있는 인기 브랜드에 더해 신흥 브랜드와 한정 제품도 갖추며, 세포라의 브랜드 네트워크와 상품 선정 전문성을 M&S의 점포망에 통합한다. 최종 취급 브랜드는 M&S에서 처음 전개하는 브랜드와 일부 세포라 한정 제품과 함께 서비스 개시가 가까워진 단계에서 발표된다.
점포에서는 뷰티 전문 팀이 응대를 담당하고, 온라인에서는 점두보다 폭넓은 상품 구색을 준비한다. 자택 배송에 더해 영국 각지의 M&S 점포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클릭 앤드 컬렉트"에도 대응한다. 상품을 고를 때의 상담부터 구매, 수령까지 점포와 디지털을 잇는 서비스를 갖춘다.
M&S에게 이번 제휴는 패션·홈·뷰티 사업의 변혁을推进하는 시책 중 하나다. 뷰티의 상품 구색과 응대를 쇄신함으로써 신규 고객을 획득하고, 기존 고객의 방문·구매 빈도를 높이는 것을 노린다.
해당 부문의 매니징 디렉터 존 리틀(John Lyttle)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M&S의 패션·홈·뷰티 사업을 변혁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만들고, 효율성과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세포라와의 새로운 제휴는 이 변혁의 다음 걸음이다. 뷰티는 M&S에게 중요한 카테고리이며, 새로운 고객이 우리 회사에서 쇼핑하고 기존 고객이 더 자주 쇼핑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세포라와의 제휴를 향후 뷰티 사업의 핵심으로 삼는 한편, M&S는 강점과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자사 브랜드의 뷰티 카테고리에 대한 투자도 계속한다.
세포라 측은 이번 숍 인 숍을 영국에서의 성장 전략의 다음 단계로 위치시킨다. 동사는 영국에서 온라인 스토어와 앱, 대형 점포 "Temples of Beauty"를 전개하고, 2026년 여름에는 런던에서 엄선형 부티크 업태도 도입한다. M&S와의 제휴를 통해 이것들을 보완하는 판매 거점을 넓힌다.
"영국에서의 전개가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부터, 우리는 더 넓게, 더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세포라의 유럽·중동 지역 프레지던트 카트린 스핀들러(Catherine Spindler)는 코멘트했다. M&S의 소매 기반을 활용하는 의의에 대해 이렇게 이어갔다.
"프레스티지 뷰티에 있어서 우리의 글로벌 전문성과 M&S가 쌓아온 소매 기반을 조합함으로써, 고객이 세포라의 경험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진화시키면서, 더 다양하고 확장성 있는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응대도 이번 전개를 지탱하는 요소가 된다. 세포라 UK의 매니징 디렉터 사라 보이드(Sarah Boyd)는 영국에서의 성장에 있어 각 도시의 문화와 크리에이터를 소개하고, 오프닝 기획과 마케팅을 지역 사람들에 맞춰왔다고 설명한다.
"뛰어난 뷰티 어드바이저를 점포에 맞이하여 한 사람 한 사람에 맞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고객이 평소 살고, 쇼핑하고, 시간을 보내는 더 많은 지역에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발표에 첨부된 Worldpanel by Numerator의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뷰티 시장 규모는 52억 파운드이며, 2026년 7월 19일까지의 52주간은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같은 날까지의 12주간 M&S의 시장 점유율은 1.3%였다. 이번 제휴에서는 M&S가 가진 전국 규모의 점포망과 세포라의 전문성을 조합하여, 식품, 패션, 홈을 찾아 방문하는 고객에게도 뷰티 제품을 고르고 상담할 수 있는 새로운 매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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