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국 개발 피부 모델 테스트 채택(KBR)

(원문 제목: OECD adopts Korean-developed skin model test for phototoxicity)

뉴스 시간: 2026년 4월 27일 15:58

언론사: KBR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OECD #KeraSkin #포토톡시시티

뉴스 요약

- 한국 개발 인간 피부 모델 테스트가 OECD 공식 테스트 지침으로 채택됨

- KeraSkin 방법이 OECD 테스트 지침 498로 채택됨

- 국내 화장품 산업에 비용 절감 및 테스트 시간 단축 기대

뉴스 번역 원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에서 개발한 광독성 테스트용 인간 피부 모델을 공식 테스트 지침으로 채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목요일 KoCVAM의 케라스킨 방법이 OECD 테스트 지침 498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케라스킨은 미국에서 개발된 모델에 이어 OECD TG 498에 포함된 두 번째 인간 피부 모델이다.

이 방법은 인간 피부 모델을 사용하여 화장품 성분의 광독성, 즉 빛에 대한 피부 반응을 평가하며, 동물 실험의 대안으로 제시된다. 식약처는 이번 성과가 글로벌 규제 조화의 진전을 반영한다고 말하며, 이전에 한국에서 개발된 모델을 OECD 테스트 지침 439와 국제 표준화 기구 10993-23에 등록하려는 노력을 언급했다. 한국의 인간 피부 모델의 신뢰성과 규제 적용 가능성이 국제적으로 검증되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발이 수입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비용을 낮추며 테스트 기간을 단축시켜 국내 화장품 산업에 이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비동물 실험 방법의 채택을 지원하고, KoCVAM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안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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