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유럽 및 미국 브랜드에 도전(Korea Bizwire)
(원문 제목: Korean Cosmetics Surge in Global Market, Poised to Challenge European and U.S. Brands)
뉴스 시간: 2025년 8월 12일 07:35
언론사: Korea Bizwire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K-beauty #유럽시장 #화장품수출
뉴스 요약
-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급성장 중
- 유럽 주요 백화점에서 한국 브랜드 판매 증가
- 한국 화장품 수출, 2024년 100억 유로 돌파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르 몽드에 따르면, 한국 브랜드는 미국의 관세 상승과 같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뷰티 스토어에서 점점 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토리든, 코스알엑스, 조선의 아름다움과 같은 브랜드의 시트 마스크, 달팽이 점액 크림, 선크림과 같은 K-beauty 제품의 인기가 유럽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세포라, 프랭땅, 갤러리 라파예트와 같은 주요 프랑스 백화점에서 한국 화장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프랭땅은 최근 13개의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열었고,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모노프릭스는 프랑스 전역의 1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조선의 아름다움과 코스알엑스의 인기 제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매장은 현지 뷰티 제품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필수적인 목적지가 되어 K-beauty 제품에 대한 수요를 더욱 촉진하고 있다. 한국 뷰티 산업의 확장은 스페인에 설립된 한국 화장품 체인 '미엔'의 빠른 성장으로도 나타나며, 현재 유럽에 43개 매장, 파리에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공동 창립자인 리 린 양은 유럽 전역에 최대 200개의 매장을 열 가능성을 보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프랑스의 뷰티 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오 마이 크림'과 같은 매장은 매출의 5%가 한국 브랜드에서 나온다고 보고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K-beauty 트렌드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성장하는 글로벌 힘이라고 예측하며, 한국 제품이 미국의 아시아 및 백인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 계층에서 점점 더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화장품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유럽은 한국 뷰티 수출에 더욱 중요한 시장이 되었으며, 특히 미국이 15%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인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 분석가들은 유럽 확장이 강화될 것이며, 로레알과 클라란스와 같은 기존 유럽 브랜드에 도전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강력한 정부 지원 덕분에 한국의 화장품 산업은 2024년까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뷰티 및 개인 관리 제품 수출국으로 성장했으며, 프랑스, 미국, 독일에 이어 뒤를 잇고 있다. 2024년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100억 유로를 넘어섰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수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업계 내부자들은 한국 브랜드가 두피 관리, 뷰티 기기, 건강 보조 식품 등 새로운 분야로 계속 확장할 수 있으며, 이는 유럽 제조업체에 추가적인 도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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