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3분기 매출 11% 증가, 해외 성장세는 둔화(The Business of Fashion)
(원문 제목: Amorepacific Third-Quarter Revenue Rises 11%, Overseas Growth Cool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30일 06:35
언론사: The Business of Fashion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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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3분기 매출 1.13조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으나 해외 매출 성장률은 12%로 둔화
- 설화수의 일본 확장이 주요 성장 동력이었고 미국이 최대 해외 매출원으로 유지
- 틱톡샵에서 이니스프리·COSRX 제품이 호조를 보이며 K-beauty 경쟁 심화
뉴스 번역 원문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매출이 11.1% 증가했으나 해외 성장세는 둔화됐다.
10월 29일 코스알엑스와 라네즈의 모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9월로 끝난 3개월간 매출 1조 1300억 원(8억 43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국내 매출 성장률은 관광 수익과 여행 소매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높았으나, 해외 매출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12%를 기록했다. 글로벌 K-beauty 시장은 APR, 구다이 등 경쟁 conglomerate 브랜드의 세계적 인기와 전 세계 뷰티 리테일러에 유입되는 스타트업들로 인해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해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설화수의 일본 확장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혔으며, 미주 지역은 여전히 해외 매출의 최대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틱톡숍에서의 K-beauty 지속적인 인기는 핵심 요인으로, 이니스프리의 독점 제품과 코스알엑스의 PDRN 마스크가 최고 성과 제품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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