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브영, 2026년 K-뷰티와 웰니스 트렌드 제시(ChosunBiz)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が2026年のKビューティーとウェルネストレンドを提示)
뉴스 시간: 2025년 12월 19일 13:45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beauty #웰니스 #트렌드
뉴스 요약
- 오리브영, 2026년 K-뷰티와 웰니스 트렌드 키워드 'F.U.L.L.M.O.O.N' 선정
- 웰니스 상품 구매 증가, 특히 15-24세 고객층에서 두 자릿수 성장
-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확산, 미국, 영국,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웰니스 우선 가치로 부상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은 올해와 내년 K-뷰티와 웰니스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F.U.L.L.M.O.O.N(만월)"을 선정하고, 8가지 세부 트렌드를 소개하는 "2026 트렌드 키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 1년의 소비 트렌드를 관통하는 흐름으로는 "완전한 나"를 지향하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이번 리포트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는 웰니스 트렌드의 글로벌한 확장이다. 미국과 영국은 물론, 중국 소비자들까지 웰니스를 삶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의 구매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에서 웰니스 상품을 구매하는 15~24세 고객은 2022년부터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연령대는 무겁고 부담이 큰 자기 관리가 아닌, 일상 속에서 편리하고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방식으로 웰니스를 즐기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원재료의 기능성을 살린 음료나 스낵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양을 보충하는 방식이다.
웰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질 높은 휴식을 위한 "리커버리 케어"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올리브영에서의 수면 관련 건강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웰니스를 일상 루틴처럼 즐기는 경향도 강해지고 있다. 멜라토닌, 마그네슘, 비타민 등이 포함된 스킨케어 및 바디·헤어케어 제품처럼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웰니스를 실천하는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완전한 나"를 지향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미용을 위한 화장에 그치지 않고, 피부 컨디션까지 관리하는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이 확산되며, 화장도 스킨케어의 연장선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소비자들은 메이크업 제품 구매 시 발색, 커버력, 지속력 등 색조 제품 본래의 기능뿐만 아니라 "성분"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올리브영은 이번 리포트에서 ▲글로벌 일상에 뿌리내린 K-뷰티 ▲미용 시술과 홈케어가 하나의 사이클로 연결되는 "프로셀프케어" ▲가볍게 체험하고 취향에 따라 소유하는 Z세대의 "럭셔리 뷰티" ▲AI "초개인화 뷰티 컨시어지" 등 다양한 뷰티 트렌드를 함께 제시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는 K-뷰티와 웰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다수 발생하는 동시에, '초개인화'된 가치 소비의 경향도 점차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트렌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시하여 리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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