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2026년에도 M&A 열풍 지속… 대기업의 '인디 브랜드' 인수 가속(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2026年もM&A熱風が継続…大手による「インディーズブランド」買収が加速)

뉴스 시간: 2026년 2월 2일 17: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M&A #인디브랜드 #K-뷰티

뉴스 요약

- K-뷰티 업계의 M&A 열풍이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

- 대기업들이 인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인수

- K-뷰티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배우 정해인이 해외 패션쇼 현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듯한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2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정해인은 좌우에 앉은 유럽계 남성 두 명 사이에서 불편하게 어깨를 움츠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옆의 남성들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정해인은 좁은 공간에 밀려 앉게 된 상황이었다. 특히 남성들은 중앙에 앉은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계속했으며, 그는 그 대화에 끼지 못한 채 굳은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해인이 당황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장면도 있었지만, 남성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 영상은 1월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의 2026-27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현장을 담은 것이다. 정해인은 화이트 수트 스타일로 참석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패션 잡지 'GQ'(해외판)가 SNS에 현장 영상을 게시할 때, 다른 참석자들은 계정 태그가 되었으나 정해인의 계정만 제외된 점이 인종차별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이 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 스타가 인종차별을 당한 과거 사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 로랑(Saint Laurent)' 패션쇼에 참석했을 때, 패션 잡지 '엘르 UK'가 로제를 의도적으로 제외한 듯한 트리밍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무례다", "인종차별적인 태도로 보인다"는 분노의 목소리가 올라오는 한편, "좌석 배치나 순간의 장면만으로 인종차별로 단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다"라는 신중한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