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아떼, 뷰티 디바이스 일본 상륙…글로벌 뷰티 포트폴리오 강화(전자신문)

(원문 제목: LFのathe、ビューティーデバイス日本上陸…グローバルビューティーポートフォリオ強化)

뉴스 시간: 2026년 1월 20일 11:21

언론사: 전자신문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뷰티 #미용 #일본진출

뉴스 요약

-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athe가 일본에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화

- '프로그래밍 부스터 샷'은 4가지 스킨 부스터 모드를 지원하며 복합 기능을 탑재

- athe는 일본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할 계획

뉴스 번역 원문

LF의 아떼, 뷰티 디바이스 일본 상륙…글로벌 뷰티 포트폴리오 강화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일본에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하며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 새해 인사에서 LF의 오규식 대표는 아떼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K-뷰티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F가 운영하는 아떼는 뷰티 디바이스 '프로그래밍 부스터 샷'을 이달 말 일본의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한다. LF는 돈키호테, 빅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등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선행 판매한 후,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래밍 부스터 샷'은 아떼가 선보인 첫 번째 뷰티 디바이스로,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출시되었다. 4가지 스킨 부스터 모드를 지원하며, 전기 근육 자극(EMS), 미세 전류 리프팅, 온열 케어, 음파 진동 등 복합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아떼는 선케어와 립케어를 시작으로 스킨케어까지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이번 디바이스 출시를 계기로 홈케어 루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전략이다. 아떼는 해외 시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일본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1월, Qoo10 Japan(큐텐 재팬)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 채널을 넓히고, 지난해 6월에는 @cosme OSAKA(앳코스메 오사카)에서 첫 해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베트남에서는 Shopee(쇼피)와 TikTok Shop(틱톡샵)을 중심으로 쇼트폼 콘텐츠 전략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K-뷰티 셀렉트샵 'PURESEOUL(퓨어서울)'이 진출하고 있으며, 중동 및 기타 동남아시아 시장으로도 진출 범위를 넓혀 해외와의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F가 뷰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것은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위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패션의 실적이 둔화되는 반면, K-뷰티는 글로벌 수요의 확대에 따라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재구매 주기가 짧고 히트 제품의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것이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아떼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선케어 라인은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으며, 선크림 카테고리의 매출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400% 성장했다.

LF의 관계자는 "아떼는 '효과 우선주의의 K-뷰티'의 세계 표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장별 맞춤화 전략과 로컬라이즈 제품 개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및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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