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전공 신설(Businesskorea)

(원문 제목: Cosmax Establishes Cosmetics Major in Indonesia)

뉴스 시간: 2026년 8월 28일 12:21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COSMAX

연관키워드:#코스맥스 #인도네시아 #화장품학과 #R&D #할랄인증 #파자자란대학

뉴스 요약

-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명문 국립대학교인 파자자란 대학 약학대학 내에 화장품 과학 학사 과정을 개설하여 동남아 뷰티 시장을 이끌 R&D 인재 양성에 나섰다.

-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단일 학부 과정으로, 피부·모발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효능 평가까지 화장품 연구개발 전반을 다루는 커리큘럼을 갖췄으며, 2026년 10월 의무화되는 할랄 인증에 대비한 전문 인력 양성이 기대된다.

- 코스맥스는 정부 주도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ABG 프로그램에 참여해 템포약 발효물을 활용한 항산화 소재, 홍국 발효를 통한 미백·기능성 소재 개발 등 인도네시아 고유 생물 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전공 신설

인도네시아 화장품 산업이 단순 제조를 넘어 연구개발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에 위치한 명문 국립대학인 파자자란대학교 약학대학 내에 화장품과학 학사 학위 과정을 개설하며, 향후 아세안 뷰티 시장을 선도할 핵심 연구개발 인재 양성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번에 신설된 화장품과학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화장품만을 전담하는 학부 과정이다. 피부와 모발에 대한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연구개발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로 예정된 할랄 인증 의무화와 현지 식품의약국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맥스는 또한 신설 학과와 함께 출범한 ABG 프로그램에 선도적인 산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ABG 프로그램은 학계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이전해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의 핵심 정부 주도 이니셔티브다.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와 파자자란대학교는 인도네시아의 고유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과제로는 현지 전통 발효식품인 템포약을 활용한 항산화 소재 개발과 홍국 발효를 통한 미백 및 기능성 소재 개발 등이 있다. 장기적인 비전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도 병행된다. 코스맥스는 캠퍼스 내 '교육형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로 합의하여 학생들이 연구 성과를 실제 제조 및 상업화로 전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맞춤형 연구개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의 정민경 상무는 회사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지 시장에서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