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Olleh Dream' 반나절 배송 도입... CJ 올리브영 물류센터 설립(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Jeju Welcomes Half-Day Delivery with 'Olleh Dream'... CJ Olive Young Establishes Logistics Center)
뉴스 시간: 2026년 7월 6일 15:49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물류센터 #제주도 #OllehDream #K-beauty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 제주도에 MFC 물류센터 설립 발표
- Olleh Dream 서비스로 제주도 내 90% 온라인 주문 당일 배송 가능
- 제주도 주민을 위한 전용 모바일 앱 탭 추가 및 할인 쿠폰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제주도, 'Olleh Dream' 반나절 배송 도입... CJ 올리브영 물류센터 설립
CJ 올리브영이 서울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제주도에서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7월 6일, CJ 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515평(1,702 제곱미터) 규모의 도시형 물류센터(Micro Fulfillment Center, 이하 MFC)인 'MFC 제주'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Olleh Dream' 당일 배송 서비스의 커버리지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MFC 제주의 운영을 통해 올리브영은 제주 지역의 온라인 주문의 90%를 Olleh Dream 서비스를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는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근 지역만 당일 배송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제주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MFC에 재고를 보관할 수 있게 되면서 취급하는 제품의 종류도 11,000종으로 다양화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 주민들은 K-beauty 제품을 쇼핑할 때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전에는 제주에서의 일반 배송이 평균 3일 이상 소요되었고, 최소 주문 금액과 상관없이 도서 지역 추가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되었다. 앞으로는 고객이 오후 4시 이전에 Olleh Dream 주문을 하면 같은 날 자정 전에 제품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도서 지역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올리브영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 물류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2018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Olleh Dream'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2천만 건의 배송을 완료하며 주류 쇼핑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반면, 물류 네트워크의 한계로 인해 제주에서의 Olleh Dream 연간 주문 건수는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약 15만 건에 머물렀다.
올리브영은 제주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내에 새로운 '제주 Olleh Dream' 탭을 출시했다. 이 탭을 통해 고객은 Olleh Dream 당일 배송이 가능한 제품과 제주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제주 Olleh Dream' 탭 출시를 기념하여 올리브영은 Olleh Dream 제품 구매 시 1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올리브영은 증가하는 배송량에 맞춰 제주 전역에서 Olleh Drea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취급 제품의 수를 16,00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매장 개설 및 관광 개발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매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유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제주 주민들에게 완전한 만족을 주는 쇼핑 경험과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MFC 제주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인프라 개선 및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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