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프라이빗 브랜드 바이오힐보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 본격 개척(KOREA WAVE)

(원문 제목: CJオリーブヤング、プライベートブランド「バイオヒル・ボ」でビューティーデバイス市場を本格開拓)

뉴스 시간: 2026년 1월 21일 14:1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바이오힐보 #뷰티디바이스 #홈케어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 바이오힐보로 뷰티 디바이스 및 홈케어 시장 진출 본격화

- 바이오힐보, 슈링크와 공동 개발한 모공 슈링크 출시

-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판매 연장 및 상표 출원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최대 헬스&뷰티 전문점인 CJ올리브영이 프라이빗 브랜드(PB) '바이오힐보'를 중심으로 뷰티 디바이스 및 홈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힐보는 지난해 5월 모공 케어에 특화된 미용 기기 '모공 슈링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미용 의료기기(HIFU) 제조사 '슈링크'와의 공동 개발로, 바이오힐보의 주력 미용액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과 전용 디바이스 '슈링크RX 포어슈링크 딥샷'을 결합한 세트 상품이다.

슈링크 연구진이 보유한 독자적인 탄력 기술 '포어레이션'을 통해 피부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형성하고, 유효 성분의 침투를 높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수량 한정 기획으로 전개되었으나, 소비자 반응이 좋아 판매 기간이 연장되었다.

최근에는 올리브영이 'HI-FIRM Suction Shot'이라는 명칭으로 상표 출원을 하는 등 디바이스 사업의 본격화를 위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는 '모공 슈링크'의 정식 명칭에 해당한다.

바이오힐보 관계자는 "올해 올리브영에서 처음으로 뷰티 디바이스가 '매출 100억 원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외국인 고객의 관심도 높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배경으로 판매 연장과 상표 출원에 나섰다"고 설명한다.

바이오힐보는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로 시작한 후, 피부 표면의 고민에 그치지 않고 노화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결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진화해왔다. 탄력 케어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는 연간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이 차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 '프로바이오덤' 라인 중에서도 리프팅 크림은 일본에서는 '탄탄크림(탄력 크림)', 미국에서는 '보톡스 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는 최근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BIO SKIN SOLUTION LAB(바이오스킨 솔루션 랩)'을 개설했다. 피부 과학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한 공간으로, 개별 피부 진단 서비스와 전 제품의 체험·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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