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장관, K-Beauty 스마트 공장 방문... "디지털화가 중요"(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Minister Han Seongsuk Visits K-Beauty Smart Factory Site... "Digitalization Is Crucial")
뉴스 시간: 2026년 2월 26일 15:5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전환 #AI기술
뉴스 요약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K-Beauty 스마트 공장 현장 방문
- 디지털 전환 성과 점검 및 제조 혁신 방안 논의
- AI 및 기술 개발 투자 강조
뉴스 번역 원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스마트 제조 혁신 산업별 현장 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로 "K-Beauty 스마트 공장"을 찾아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한 장관이 스마트 공장 현장을 점검하고, 제조 혁신 방안을 뷰티 산업 생태계에 참여하는 제조 및 기술 기업의 대표자 및 전문가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은 모든 제조 산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뷰티, 식품, 패션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중소기업의 수출 전략 품목을 관련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Beauty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하여 뷰티 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패키지 지원과 "화장품 우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지정된 충북 제조 AI 센터를 통해 화장품 등 융합 바이오 분야에서 AI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K-Beauty 분야 "부처 간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8개의 화장품 제조 기업을 선정하여 약 32억 원의 지원을 제공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DX) 멘토링 그룹과 선도 화장품 기업의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AI 및 기타 기술 도입을 지원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 품목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산업별 현장 투어를 릴레이로 진행할 계획이다. K-Beauty에 이어 K-Food 및 K-Fashion 분야의 스마트 제조 혁신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한 예그리나 주식회사는 인천에 위치한 화장품 ODM 전문 제조 기업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룬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생산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자동화된 화장품 충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생산성 극대화와 불량률 제로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현장 간담회에는 화장품 제조 기업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 용기, 마이크로니들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들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뷰티 산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스마트 제조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과제 및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화장품 안전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김지연 과장도 참석하여 부처 간 협력 모델의 중요성과 K-Beauty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인 화장품이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K-Beauty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위해 생산 현장에서 스마트 제조를 고도화하고, AI 도입 및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K-Beauty 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프로세스 및 품질 최적화를 위한 멀티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새롭게 지원하고, 뷰티 산업에 맞춘 AI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K-Beauty 성장 기반 확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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