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브영, 파사데나에 미국 1호점 5월 개업 및 캘리포니아 다수 매장 전개(ChosunBiz)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がパサデナに米国1号店を5月開業しカリフォルニアで複数店展開へ)
뉴스 시간: 2025년 11월 19일 15:46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미국진출 #K-beauty #글로벌확장
뉴스 요약
- 오리브영, 2025년 5월 파사데나에 미국 1호점 개업 예정
-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에 2026년 내 다수 매장 추가 계획
- K-beauty 쇼케이스 형태로 미국 시장 공략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은 19일, 내년 5월 중에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에서 미국 1호점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사데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18km 떨어진 도시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 등 다양한 연구 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고소득 전문직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브영은 패션 및 뷰티 소비가 활발한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첫 매장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민감한 현지 MZ 세대를 우선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올리브영은 미국 시장 초기 단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웨스트필드 등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에 2026년 내에 여러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방침이다. 미국 매장은 올리브영 특유의 MD 큐레이션과 매장 운영의 강점을 집약한 "K-뷰티 쇼케이스" 형태로 구성된다. 한국의 오프라인 매장과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활용한 북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구성을 선택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하고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장 경험형 콘텐츠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약 400개의 K-뷰티 브랜드와 협업 중이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입점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뷰티에 그치지 않고 웰니스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확산시키고, 더 다양한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현지 기반이 되어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한국 브랜드부터 해외 브랜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글로벌한 뷰티·웰니스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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