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부터 향수까지, K-beauty의 전방위 확장(Glossy)

(원문 제목: From tampons to fragrance, K-beauty is everywhere)

뉴스 시간: 2026년 8월 11일 13:03

언론사: Gloss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뷰티확장 #생리용품 #세럼 #향수 #스킨케어

뉴스 요약

- K-뷰티의 성장세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넘어 생리용품, 향수 등 전통적인 뷰티 카테고리를 벗어난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 이번 주 Glossy는 K-뷰티의 이러한 비전통적 카테고리로의 확장 현상을 집중적으로 분석함

-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Katie Jane Hughes의 브랜드가 Sephora에 입점하고, Amouage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등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함

뉴스 번역 원문

이번 주에는 K-beauty의 성장이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같은 전통적인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생리용품에서 '향 케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로 확장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케이티 제인 휴즈의 메이크업 브랜드가 세포라 데뷔를 준비 중이며, 아무아주는 또 한 번의 매출 성장을 보고했다.

모든 것이 K-beauty가 되는 중

지난주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인 이니스프리는 한국 뷰티 시장에서 생리용품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블러썸 팬티 라이너'라는 이름으로, 13매입 3팩이 약 12,000원에 판매된다. 이 브랜드는 자연 유래 성분과 저자극 포뮬러를 강조하며, 기존의 유기농 생리용품 브랜드와 직접 경쟁한다.

이것은 K-beauty가 뷰티 산업의 경계를 넘어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최근 몇 달 동안 한국 뷰티 기업들은 '향 케어'로 불리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진출했다. 이는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공간 향료, 섬유 향료, 심지어 개인 관리를 위한 향기 제품까지 포함한다.

K-beauty의 이러한 확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뷰티의 개념이 피부 관리나 화장을 넘어 전반적인 웰니스와 일상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뷰티 기업들은 기존의 제품 라인업을 넘어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K-beauty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미 한국의 뷰티 수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K-beauty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생리용품에서 향 케어까지, K-beauty의 영역 확장은 단순한 유행이 아닌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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