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할 흑인 소유 브랜드와 함께하는 흑인 역사의 달 기념(Good Morning America)

우리는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하며 우리가 좋아하는 흑인 소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각 브랜드의 창립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의 이야기, 상업 산업에서의 대표성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가족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를 공유했습니다. 그들은 산업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컬믹스
김 루이스는 컬믹스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로, 뷰티 분야에서의 대표성이 세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처럼 큰 사업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가장 큰 조언은 비타민이 아닌 진통제가 되라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보고 싶어하는, 그냥 있으면 좋은 사업을 시작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고통을 없애는 무언가를 구축해야 합니다." 베스트셀러인 워시 앤 고 시스템 외에도, 루이스의 가장 좋아하는 세 가지 제품은 허니 하이드레이션 샴푸, 핑크 팸퍼 바디 버터, 그리고 무향 샴푸와 컨디셔너입니다.

업바운더스
CEO이자 창립자인 케미 티그너는 엄마로서 자신의 아들을 일상 세계에서 반영하는 고품질 장난감을 원했기 때문에 업바운더스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자신을 그들의 세계와 장난감에서 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난감 사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그녀는 "열정을 따르고 자신에게 진실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우리 각자는 우리가 함께 구축하고 있는 세계에 기여할 기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잭 & 조이
공동 소유자이자 공동 창립자인 캄과 서머 존슨은 아들 잭이 계절성 알레르기로 고생했기 때문에 꿀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법을 찾는 과정에서 그들은 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에게 취미로 시작된 것이 잭과 조이라는 이름의 작은 사업이 되었고, 이 공간에 대표성을 가져오는 것이 그들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소규모 틈새 기업가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는 질문에,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도약하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정확히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모든 것이 진행될지 잘 모르지만,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작은 걸음을 계속 내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