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기업 아이패밀리SC, 해외 매출 구조 다각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化粧品企業アイファミリーSC、海外売り上げ構造を多角化)

뉴스 시간: 2026년 4월 30일 15: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아이패밀리SC #해외시장확대 #수익성개선

뉴스 요약

- 아이패밀리SC, 미국과 유럽으로 해외 매출 다각화 추진

-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로 단기적 실적 부담 예상

- 2026년까지 매출 15% 성장 목표,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됨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화장품 기업 아이패밀리SC가 해외 매출 구조를 미주와 유럽으로 다각화하며 체질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신규 지역으로의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와 주력 시장인 일본에서의 경쟁 심화는 단기적인 실적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이패밀리SC의 2026년 1~3월기 실적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1~3월기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11억 원, 51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9% 감소한 수치이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해외 사업 확장에 따른 고정비 증가이다. 마케팅 비용, 지급 수수료,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지면서 1~3월기의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3.2포인트 낮은 9.9%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국내 사업은 올리브영과의 직거래 전환 효과 등으로 성장했으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재고 소진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2026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인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해외 시장의 전망은 긍정적이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아이패밀리SC는 2026년의 연결 매출액 15% 성장과 영업이익률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미주와 유럽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2026년 미국 매출액은 아마존 계정의 정상화와 약 600개의 주요 오프라인 소매점 입점 효과를 배경으로 350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140% 증가에 해당한다. 유럽도 터키 시장의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에 300억 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화권에서도 과거의 인기를 되찾아 15%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주력 시장인 일본에서는 "수익성 향상"과 "라인업 확대"로 승부를 건다. 일본의 Qoo10에서 직거래로 전환해 판매 단가를 높이는 한편, 7~8월에는 돈키호테와의 콜라보 브랜드와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해 연간 매출액 600억 원 달성을 노린다.

초점은 "비용 통제"와 "일본 시장 리스크"의 관리이다. 전문가들은 외형 성장 속에서도 이익률의 변동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2025년의 판매 관리비율 상승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광고 선전비나 수수료 등의 비용 집행이 확대되고 있어, 매출 규모가 충분히 커질 때까지는 이익률 개선 속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신규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가 실질적인 비용 안정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향후 가치 평가 재평가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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