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앞두고 선케어 제품 수요 증가, 코스메카코리아의 오일 성분 없는 수계 선크림 기술 개발(KOREA WAVE)

(원문 제목: 夏を前にサンケア製品の需要が高まるなか、グローバル化粧品OGM専門企業「コスメカコリア(COSMECCA KOREA)」が、オイル成分を使わず紫外線を防ぐ水系サンクリーム技術の開発に力を入れている。)

뉴스 시간: 2026년 6월 27일 15:3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코스메카코리아 #자외선차단 #수계선크림

뉴스 요약

- 코스메카코리아, 오일 성분 없는 수계 선크림 기술 개발에 주력

- 기존 오일 베이스 제품의 단점 개선 및 환경 친화적

- 2026년 내 상용화 및 양산 가능성

뉴스 번역 원문

여름을 앞두고 선케어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가 오일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수계 선크림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CCM 연구소의 황준필 책임 연구원은 22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유성 성분을 배제하고 수성 성분만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구현한 '물 속의 물' 에멀션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는 물과 오일을 혼합하는 에멀션 기술이 기본이지만, 새로운 기술은 두 종류의 수성 성분을 안정적으로 분리·유화하고, 수용성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적용했다. 기존의 오일 기반 제품에서 지적되었던 끈적임, 번들거림, 백탁 현상, 눈에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수계 제형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제한적인 것이 과제였다. 연구팀은 고분자와 차단 물질의 망상 구조를 활용하여 차단 효율과 제형의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되었다.

코스메카코리아에 따르면, 이 기술은 단순 혼합 방식에 비해 SPF와 PA가 모두 3배 이상 향상되어 SPF30 이상을 확보했다. 도포 시에는 틈새가 적은 차단막이 형성되며, 성분 분포의 균일도도 72% 개선되었다.

이 기술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빠르면 2026년 중에 등록될 전망이다. 시제품 개발은 완료되었으며, 국내외 주요 고객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황 연구원은 "협의 결과에 따라 2026년 내 상용화와 양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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