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향수 '코코 마드모아젤' 모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선정(Hypebae)

(원문 제목: Chanel Announces Gracie Abrams as the Face of "Coco Mademoiselle")

뉴스 시간: 2026년 7월 15일 23:32

언론사: Hypebae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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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신버전 ‘크러시 압솔뤼’ 캠페인 주도

- 샤넬은 대담함과 본능적 우아함을 이유로 기용, Z세대 등 젊은 층 공략 강화

- 오렌지·자스민 시그니처에 더 짙고 강렬한 무드를 더해 향 재해석

뉴스 번역 원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샤넬의 ‘코코 마드모아젤’의 공식 얼굴로 선정되었다. 그는 향수의 최신 버전 ‘크러시 압솔뤼’를 대표한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인 에이브럼스는 이미 하우스 앰배서더였으나, 대담함과 우아함으로 이번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이는 샤넬이 말하는 새로운 향의 시대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고 한다.

보도자료에서 에이브럼스는 “‘코코 마드모아젤’의 새로운 얼굴이 되다니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한다. 그는 “코코는 가는 곳마다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라서 좋아한다. 때로는 나도 그녀처럼 더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인다. 샤넬 크리에이티브 리소스 향수&뷰티 부문 총괄 토마스 뒤 프레 드 생모르는 이번 파트너십의 추진력으로 에이브럼스의 태도를 꼽으며 “가브리엘 샤넬이 그랬듯이, 에이브럼스는 꾸밈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강렬한 자유감과 본능적 우아함에 의해 움직인다”라고 말한다.

샤넬은 그 원칙을 향수 자체에 반영한다. ‘크러시 압솔뤼’는 ‘코코 마드모아젤’의 오렌지와 자스민을 유지하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샤넬의 여성상을 위해 더 어둡고 강렬한 터치를 더한다. 이제 에이브럼스가 향수의 얼굴이 되면서 샤넬은 젊은 층을 겨냥해 향의 세계를 확장한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클라우드 오로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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