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K-Beauty, 유럽에서 인정받아 볼로냐에서 성과 달성(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Gyeongsan's K-Beauty Gains Recognition in Europe, Achieves Results at Bologna)

뉴스 시간: 2026년 3월 31일 15:54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CosmoprofBologna #수출계약 #기능성스킨케어

뉴스 요약

- 경산시, 8개 지역 뷰티 기업이 'Cosmoprof Bologna 2026'에 참가해 285만 달러 수출 계약 성사

- 전시회에서 373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

- 경산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중심으로 통합 산업 생태계 구축

뉴스 번역 원문

경산시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뷰티 무역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지역 뷰티 기업 8곳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전시회에서 지역 기업들은 총 37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1,6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85만 달러(약 43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150개국 이상의 바이어와 기업들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뷰티 산업 플랫폼이다. 경산 기반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와 더마코스메틱 제품 라인에 중점을 두어 국제 바이어들의 강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참가한 8개 기업 모두 경산에 본사를 둔 화장품 제조업체로, 국제 무대에서 K-beauty 산업의 생산 및 수출 허브로서 경산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현장에서 다양한 국가의 유통업체들과의 상담이 매일 이루어졌으며, 일부 기업들은 오리지널 디자인 제조(ODM)와 관련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 및 비밀 유지 계약(NDA)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CGMP 인증 화장품 제조 시설을 확보하여 연구 개발과 비즈니스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제조, 연구, 기업을 결합한 클러스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경산은 국제 바이어에 대한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K-beauty 산업의 주요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규제가 엄격한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경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 해외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경산을 K-beauty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K-beauty 산업 마케팅 지원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수출 상담 지원을 강화하여 이러한 연결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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