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매출 성장에도 순이익 14.3% 감소(Global Cosmetics News)
(원문 제목: Amorepacific Reports 14.3% Profit Decline Despite Sales Growth)
뉴스 시간: 2026년 11월 3일 15:00
언론사: Global Cosmetics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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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순이익이 비영업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3% 감소한 585억 원 기록
- 매출은 11.1% 증가한 1조 1,200억 원,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1,152억 원으로 미국·일본·인도에서 Aestura·Innisfree 수요 견인
- 2035년까지 연매출 15조 원 목표로 글로벌 확장·AI 통합·화장품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 추진
뉴스 번역 원문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순이익이 14.3%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순이익은 585억 원(미화 4,38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682억 원에서 줄었으며, 이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영업외 비용을 반영한 결과다. 매출은 11.1% 증가한 1조 1,200억 원, 영업이익은 25.4% 증가한 1,152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성장은 미국, 일본, 인도에서의 에스트라와 이니스프리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실적은 헤라와 설화수, 그리고 전자상거래·멀티브랜드 소매·면세 채널 전반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호조를 보였다.
2026년 첫 9개월 동안 순이익은 17.8% 증가한 2,648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또한 2035년까지 연매출을 15조 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확장과 AI 통합, 화장품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전반적인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해외 시장이 한국 화장품 제조사의 매출과 영업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모레퍼시픽의 장기 전략은 K-beauty 기업들이 북미·유럽·아시아에서 시장 점유율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지역 다변화와 디지털 유통, 운영 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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