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에 '모리 나나'】KOKOBUY, 오가닉 코스메 'product'로 Z세대 공략(日本ネット経済新聞)

(원문 제목: 【アンバサダーに「森七菜」】KOKOBUY、オーガニックコスメ「product」でZ世代の獲得狙う)

뉴스 시간: 2024년 10월 13일 08:00

언론사: 日本ネット経済新聞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오가닉코스메 #Z세대 #브랜드앰배서더

뉴스 요약

- KOKOBUY는 배우 모리 나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

- Z세대를 타겟으로 리브랜딩 및 마케팅 강화

- 오가닉 코스메 'product'의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

뉴스 번역 원문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코코바이는 올해 7월, 배우 모리 나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기용했다. Z세대를 중심으로 한 팬 확보를 목표로 리브랜딩도 실시하고 있다. 10월 2일에는 모리 나나를 기용한 웹 동영상을 공개하며, 자사 전자상거래 사이트 등의 집객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프로덕트"는 2007년, 미국의 미용사가 개발한 오가닉 멀티밤 "더 프로덕트 헤어 왁스"의 제공으로 시작되었다. 2011년에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헤어 살롱을 중심으로 지지를 얻어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었다. 리브랜딩을 통해 주요 판매 경로인 헤어 살롱에 더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드럭스토어나 버라이어티 숍,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의 유통을 강화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코어 타겟을 Z세대로 설정하고, 주목받고 있는 오가닉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자 한다. ▲ 브랜드 최초로 앰배서더로 Z세대에게 인기 있는 배우 모리 나나를 기용 브랜드의 새로운 목적을 "오가닉으로 세상을 설레게 한다"로 설정하고, 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컬러풀한 세계관을 표현했다. "오가닉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 자신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을 전개한다. 지금까지보다 다각적인 발신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알고 좋아하게 되길 바란다" (아베 세이지 사장)라고 설명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로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SNS나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상품을 계기로 브랜드의 팬이 되는 흐름을 만들고, 크로스셀도 촉진하고자 한다. ▲ 9월에 전국 판매를 시작한 "더 프로덕트 라스팅 오일" "헤어 살롱의 프로가 사용하거나, '젖은 머리 헤어' 트렌드에 기여하는 등, 상품의 실적이 강점이다. 동영상도 활용하여, 대중을 대상으로 한 능동적인 정보 발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브랜드 사이트는 메시지나 상품의 사용법 등을 소개하는 장소로 하면서도, 판매의 동선을 더욱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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