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테일러 아트박스, 미국 진출 위해 CBRE 선정... 서부 해안 집중 공략(Chain Store Age)

(원문 제목: Korean retailer Artbox taps CBRE for U.S. expansion; to target West Coast)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4일 00:55

언론사: Chain Store Age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K-beauty #미국진출 #K-culture #아트박스 #CBRE #웨스트코스트 #팝업스토어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뉴스 요약

- 아트박스가 미국 진출을 위해 CBRE를 독점 부동산 파트너로 선정하고 서부 해안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추진

- LA 멜로즈 애비뉴에서 K-culture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미국 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딤

- K-pop과 K-beauty 인기 확산을 발판으로 한국 브랜드의 미국 진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리브영도 최근 미국 매장을 오픈하며 같은 흐름에 동참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아트박스가 미국 진출을 주도할 상업용 부동산 파트너로 CBRE를 선정했다. 1984년 서울에서 설립된 아트박스는 한국 전역에서 직영점 220여 개를 운영하며 문구, 홈, 웰니스, 문화, 여행, 선물, 식품 및 스낵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CBRE의 스티븐 천과 소피 최는 미국 전역에서 아트박스의 진출을 위한 임대 업무를 이끌게 된다. 두 사람은 CBRE의 북미 코리아 데스크 실무 창립 멤버다. 아트박스는 이번 달 초 미국 진출의 첫 단계로 로스앤젤레스 멜로즈 애비뉴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해당 공간에는 쇼핑과 K-컬처, 인터랙티브 체험을 결합한 일련의 몰입형 존이 마련됐다.

CBRE의 수석 부사장인 최는 "한국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 하나가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표를 맡게 되어 기쁘다"며 "미국에서 한국 음악, TV,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트박스가 미국 첫 매장을 설립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CBRE 대변인은 체인 스토어 에이지에 아트박스가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위해 서부 해안을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광역 로스앤젤레스 지역, 태평양 북서부를 성장 거점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다. 아트박스는 K-팝과 K-뷰티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미국 진출을 도모하는 최신 한국 브랜드가 됐다.

CBRE의 수석 부사장인 천은 "우리는 20년 넘게 한국 브랜드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고 적응하도록 성공적으로 도와왔다"며 "우리의 시장 전문성과 깊은 관계, 그리고 CBRE의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이해관계자와 영향력 있는 인물과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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