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글로벌 브랜드 Unni 통합·하반기 태국 진출(Platum)

(원문 제목: カンナムオンニ、グローバルブランドを「Unni」に統一…下半期にタイ進出)

뉴스 시간: 2026년 7월 16일 09:29

언론사: Platum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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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힐링페이퍼, 글로벌 브랜드명을 Unni로 통일하고 ‘뷰티 내비게이터’ 지향의 리브랜딩 단행

- 가격·리뷰 신뢰성 검증 및 AI 강화, 고민 탐색 콘텐츠·맞춤 케어 등 UX 전면 개편

- 하반기 태국 진출 예정, 일본 55만 예약 성과·해외 사용자 급증, ‘Unni 가이드’·오프라인 센터 운영

뉴스 번역 원문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는 13일 글로벌 브랜드 명칭을 ‘언니(Unni)’로 통일하고, 브랜드 미션과 앱 UX를 전면 개편하는 리브랜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태국 시장에도 진출한다.

강남언니는 이번 리브랜딩에서 ‘뷰티 내비게이터’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비급여 미용의료의 가격과 리뷰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술 탐색부터 내원·사후관리까지 미용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브랜드 미션은 ‘전 세계 누구나 자신다움의 아름다움을 위한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으로 정했다.

앱 개편은 세 가지 코어 밸류를 축으로 진행됐다. ‘확신(Confidence)’ 측면에서는 시술 가격·리뷰의 신뢰성 검증과 모니터링 정책, AI 기술을 강화했다. ‘손쉬움(Ease)’ 측면에서는 앱 첫 화면에 고민 탐색을 돕는 콘텐츠를 확대했다. ‘관계성(Relationship)’ 측면에서는 시술 횟수 관리와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지속 케어 서비스를 확장했다.

7월부터는 ‘나의 선택에 확신을’이라는 카피의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캠페인도 전개한다. 뮤지션 오 헬렌이 제작에 참여한 브랜드 필름도 공개했다.

글로벌 명칭 통일은 해외 사업 확대와 연동된다. 회사에 따르면 언니 앱을 통해 K-beauty 의료 병원을 예약한 해외 이용자는 7월 기준 전년 대비 태국이 13배, 중화권이 12배 증가했다.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2019년 11월 진출 이후 일본 이용자는 한·일 양국의 피부과와 성형외과 5천 개 의료기관의 시술 가격·리뷰 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지난 1년 동안 55만 명의 일본 이용자가 앱에서 병원을 예약했다.

강남언니는 국내외 이용자 950만 명에게 시술 가격·리뷰 정보, 병원 상담 신청, 결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적 리뷰 수는 320만 건, 이용자와 병원 간 상담 신청은 880만 건, 예약은 400만 건에 이른다. 올해 3월에는 외국인 환자 대상 1:1 병원 예약·통역 지원 서비스 ‘언니 가이드’를 시작하고, 서울 논현동에 오프라인 센터도 개설했다.

강남언니의 총괄이사 임형근은 일본 진출로 입증한 글로벌 로컬라이제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태국 현지 진출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강남언니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의 신뢰성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에 집중하고, 궁극적으로 K-미용의료 산업 전반의 사회·경제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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