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뷰티, 유럽 최대 뷰티 채널 '더글라스' 진출... 독일 첫 단독 팝업(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Joseon Beauty Enters Europe's Largest Beauty Channel 'Douglas'... First Exclusive Popup in Germany)

뉴스 시간: 2026년 7월 6일 09:41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독일 #팝업스토어 #프리미엄시장

뉴스 요약

- Gudai Global의 조선뷰티, 독일 더글라스 매장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 운영 성공

- 2,000명 방문, K-beauty와 한국 문화 체험 제공

- 프리미엄 시장 진출 가속화

뉴스 번역 원문

조선뷰티가 유럽 최대 프리미엄 뷰티 유통업체인 더글라스와 협력하여 독일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뷰티 시장 진출에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조선뷰티는 7월 6일,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더글라스 매장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발표했다.

더글라스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를 포함한 22개 유럽 국가에 약 1,96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유럽 최대 프리미엄 뷰티 유통업체이다. 세포라와 함께 유럽의 두 주요 뷰티 유통 채널로 꼽히며, K-beauty 브랜드가 시장에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한다. 이번 팝업은 더글라스의 "브랜드 테이크오버"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매달 한 브랜드에 전용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조선뷰티는 올해 이 시리즈의 14번째 브랜드로 선정되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광범위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

팝업은 "서울의 어느 여름날"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쌀과 인삼 제품 라인업의 일부로 쌀 릴리프 선크림과 인삼 아이크림 등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전통 한국 부채 꾸미기와 쌀 라떼 시음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되어 방문객들이 K-beauty와 한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만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현지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독특한 한국적 스토리, 전통 미학, 기능성 성분에 기반한 제품 경쟁력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뷰티의 대변인은 "더글라스는 샤넬과 디올과 같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한 유럽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뷰티 채널이다. 이번 팝업을 기회로 삼아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와 성분 중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K-beauty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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