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AGE-R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판매 600만 대 돌파(BusinessKorea)

(원문 제목: APR Says Global Sales of AGE-R Beauty Devices Surpass 6 Million Units)

뉴스 시간: 2026년 1월 22일 13:13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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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Medicube AGE-R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판매 600만 대 돌파

-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급증

- Medicube 브랜드, 지난해 1조 원 이상의 매출 기록

뉴스 번역 원문

APR은 1월 22일, 자사의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AGE-R의 누적 글로벌 판매량이 6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500만 대를 초과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이룬 성과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성과는 해외 시장의 동시 확장과 제품 라인업의 업그레이드에 의해 이루어졌다. AGE-R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는 미국과 일본과 같은 주요 시장에서 급증했으며, 메디큐브 브랜드의 영향력은 중화권과 동남아시아로 확장되었다. 현재 국제 판매는 브랜드 총 판매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APR의 한 관계자는 "600만 대의 누적 판매를 돌파한 것은 소비자들이 메디큐브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증거이다"라며, "우리는 첨단 기술과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활용하여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PR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는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으로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대기업 산하의 기존 브랜드가 아닌 독립적인 뷰티 브랜드가 이른바 '1조 원 클럽'에 가입한 첫 사례이다. 업계 분석가들은 APR의 지난해 총 매출을 1조 4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메디큐브가 전체의 약 80%에서 90%를 차지한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메디큐브의 성장은 K-beauty 산업에서 경쟁 공식이 차별화된 제품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예이다"라며, "이는 자본력과 유통망에 의해 주도되는 대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독립 브랜드에 새로운 기회 요인을 창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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