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AI 기반 매장 서비스 도입(KOREA WAVE)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AI基盤の店舗サービス導入)

뉴스 시간: 2026년 7월 11일 16: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AI쇼핑어시스턴트 #AI통역서비스 #다국어지원 #키오스크 #셀프쇼핑 #데이터대시보드 #VAT환급 #K-beauty

뉴스 요약

- 올리브영, 외국인 고객 편의를 위해 키오스크 기반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 상품 설명·재고·매장 위치·맞춤 추천을 8개국어로 제공, 결제·VAT 환급 정보는 터치로 안내

- ‘AI 통역 서비스’로 직원 상담 지원 고도화, 38개 언어 지원 및 QR·태블릿을 통한 실시간 채팅·음성 상담 제공

- 체류시간·주요 질문을 시각화하는 데이터 대시보드로 매장 운영 최적화, 글로벌 K-beauty 허브 지향

뉴스 번역 원문

한국 CJ올리브영이 늘어나는 전 세계 K-beauty 수요에 맞춰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매장 서비스를 도입한다.

올리브영은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매장에서도 외국인의 재방문율이 높은 쇼핑 거점으로 자리잡는다. 2026년에 2회 연속으로 실시된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한국을 재방문한 외국인 고객도 3년 전보다 11배 늘었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비율이 높고 쇼핑 정보 수요가 큰 복층 매장을 중심으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우선 운영한다. 키오스크(무인 주문기)를 통해 AI 아바타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직원의 도움 없이 셀프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상품 설명, 재고 조회, 매장 내 위치 확인은 물론 개인의 피부 특징과 취향에 맞춘 상품 추천까지 8개 언어로 제공해 언어 장벽 없이 상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결제 방법과 부가가치세 환급 등 단순하거나 자주 묻는 정보는 터치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체류 시간과 주요 질문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대시보드를 제공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셀프 쇼핑을 지원한다면, 직원과의 일대일 상담은 ‘AI 통역 서비스’가 돕는다. 이 서비스는 2024년에 공개한 휴대용 번역기에 AI 기술을 더해 통역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외국인 비율이 높은 매장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중이다. 대응 언어도 38개로 확대했다.

고객은 직원이 제시하는 QR 코드를 스캔해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거나, 매장에 비치된 태블릿의 마이크를 통해 직원과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다. 모국어로 피부 고민을 설명하고, 직원에게 성분과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매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언어의 장벽이 없는 쇼핑 환경을 통해 세계 고객이 K-beauty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K-beauty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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