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2000엔 이하, 한국 코스메 'hince'의 자매 브랜드가 3월 14일부터 패밀리마트에 등장(ORICON NEWS)
(원문 제목: 全部2000円以下、韓国コスメ「hince」の姉妹ブランドが3・14よりファミマに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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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의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 'hince'와 패밀리마트가 공동 개발한 새로운 브랜드 'hana by hince'가 3월 14일부터 전국 패밀리마트에서 판매 시작
- 저가의 미니 사이즈 코스메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대에서 20대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함
- 주요 제품으로는 '워터 글래스 틴트', '트리플 아이 팔레트', '베일 핏 UV 톤업' 등이 있음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브랜드 "하나 바이 힌스"가 패밀리마트에서 출시됩니다.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컬러 아이템까지 "힌스" 특유의 고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과 미니 사이즈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화장품이 3월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하나 바이 힌스"는 "힌스"의 자매 브랜드로 패밀리마트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10대에서 20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의 방문 기회를 늘리려는 패밀리마트와 일본 소비자에게 더 널리 알리고 싶다는 "힌스"의 생각이 일치하여 새로운 브랜드 "하나 바이 힌스"가 등장했습니다.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꽃처럼 피우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라인업은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선명한 발색을 지속하는 '워터 글래스 틴트'(총 4색, 세금 포함 990엔), '트리플 아이 팔레트'(총 3색, 세금 포함 1450엔)와 화사하게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베일 핏 UV 톤업'(총 2색, 세금 포함 1400엔) 등 메이크업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아이템 총 23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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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은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선명한 발색을 지속하는 '워터 글래스 틴트'(총 4색, 세금 포함 990엔), '트리플 아이 팔레트'(총 3색, 세금 포함 1450엔)와 화사하게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베일 핏 UV 톤업'(총 2색, 세금 포함 1400엔) 등 메이크업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아이템 총 23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