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건강기능식품으로 확장(CosmeticsDesign-Asia)
(원문 제목: Cell Fusion C expands into supplements)
뉴스 시간: 2024년 12월 4일 10:55
언론사: CosmeticsDesign-Asia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CellFusionC #건강기능식품 #자외선차단 #내면뷰티
뉴스 요약
- 셀퓨전씨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해결하기 위한 첫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 셀퓨전씨 UV 케어 포뮬라 젤리와 파우더는 각각 한국산 민트와 어류 콜라겐을 사용하여 피부 보습과 탄력을 개선한다
- 이 제품들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는 최근 "먹는 선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K-뷰티 브랜드들이 건강기능식품, 특히 '내면의 아름다움' 카테고리로 진출하는 트렌드에 동참했습니다. 2001년 설립 이후 셀퓨전씨는 문제성 피부 개선에 집중하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자외선(UV) 및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제품을 개발해왔습니다. 치료 후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이 브랜드의 목표는 소비자들이 내면에서부터 "피부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조는 자외선(UV)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건강기능식품인 셀퓨전씨 UV 케어 포뮬라 젤리와 셀퓨전씨 UV 케어 포뮬라 파우더의 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UV 케어 포뮬라 젤리는 1000mg의 100% 국내산 원료인 아가트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특허받은 식물 추출물은 전통 한방에서 사용되는 원료인 한국 박하(Agastache rugosa)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자외선 손상으로 인한 염증과 주름을 줄이고,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합성을 증가시켜 피부 수분과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 노화에 기여하는 요소인 경피 수분 손실(TEWL)과 활성 산소종(ROS) 생성을 감소시킵니다. "셀퓨전씨 UV 케어 포뮬라 젤리는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피부를 보습하는 이중 기능성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승인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물 없이 하루에 한 번만 섭취하면 되는 자몽 맛 젤리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선케어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브랜드는 말했습니다. 반면, UV 케어 포뮬라 파우더는 Naticol BPMG라는 프리미엄 특허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효소 가수분해 과정을 통해 어류 피부에서 생산된 이 콜라겐 펩타이드는 저분자량을 가지고 있어 흡수가 용이하며, 피부 탄력과 보습을 증진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고 주장됩니다. 이 성분은 할랄 및 코셔 인증을 받았으며, 국제 안전 및 품질 기준에 의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레몬 맛의 파우더 보충제는 직접 섭취하거나 탄산수와 같은 액체와 혼합하여 하루에 한 팩씩 복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MFDS에 의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새로 출시된 제품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자외선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소비자들이 우리의 포괄적인 [섭취 및 국소] 선케어 제품군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시 초기 단계에서는 두 가지 보충제가 셀퓨전씨의 공식 한국 웹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구매 시 선물 증정 및 리뷰 보상과 같은 여러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은 미국의 아마존, 일본의 Qoo10,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대만의 쇼피, 홍콩과 말레이시아의 뷰티 리테일러 사사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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