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계의 주목을 받는 1978년생 CEO들(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財界の注目を集める1978年生まれのCEOたち)

뉴스 시간: 2025년 12월 31일 18:12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コスマックス

연관키워드:#코스맥스 #화장품 #경영자

뉴스 요약

- 2026년은 병오년으로, 1978년생 CEO들이 주목받고 있음

- 코스맥스의 2세 경영자 이병만 부회장으로 승진

- LG, 쿠팡, 카카오 등 주요 기업의 CEO들도 포함됨

뉴스 번역 원문

2026년은 병오년으로, '말띠'에 태어난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국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렬한 불의 에너지를 지닌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이들의 도전과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1978년생 CEO 중에서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그룹 개혁을 추진하는 한국의 대형 종합 전자 그룹 LG의 구광모 회장,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주목받은 한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창업자 김범석 회장, 그리고 한국 IT 대기업 카카오의 창업자 김범수 씨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구광모 회장은 AI, 바이오, 클린테크의 세 분야를 미래 성장 축으로 삼아 그룹의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말 인사에서는 LG전자와 LG화학의 수장을 동시에 교체하는 등 젊어짐과 쇄신을 가속화했다. 특히 LG화학을 7년간 이끌어온 신학철 부회장이 퇴임하면서, LG그룹 내 부회장직은 권봉석 COO만 남게 되었다.

한편, 김범석 회장은 쿠팡을 한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시킨 주역이지만, 정보 유출 사건으로 다시 위기 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같은 1978년생으로 주목받는 인물로는 한국의 석유화학 대기업 금호석유화학의 총괄 사장 박준경 씨가 있다. 그룹 회장 박찬구 씨의 장남으로,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다각화된 사업 구조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SPC그룹 회장 허영인 씨의 차남이자 BR코리아 사장인 허희수 씨도 신규 사업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 화장품 대기업 코스맥스의 2세 경영자 이병만 씨는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하여 화장품 사업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여성 CEO로는 2019년부터 패션 기업 세정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일라 대표가 대표적이다.

1966년생 말띠로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씨 외에도 '흑백 숟가락'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외식 체인 대기업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도 포함된다. 김범수 씨는 카카오 주식을 통해 약 6조 원의 평가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는 SM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주가 조작 사건에서 1심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현재는 항소심이 진행 중으로, 향후 경영 복귀가 초점이 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대우건설의 김보현 사장이 주목받고 있다. 공군 준장 출신으로, 중흥그룹의 정창선 회장의 사위로서 2021년에 대우건설의 인수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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