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코스맥스에 5000만 달러 규모 금융 지원…'K-뷰티 북미 공략' 자금 공급 확대(아주경제)
(원문 제목: K-SURE、コスマックスに5000万ドル規模の金融支援…「Kビューティの北米攻略」資金供給拡大)
뉴스 시간: 2026년 9월 3일 10:05
언론사: 아주경제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코스맥스 #금융지원 #북미진출
뉴스 요약
-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코스맥스 미국 법인에 5000만 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공급해 북미 시장 공략을 지원한다.
- 코스맥스 미국 법인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이번 지원으로 현지 공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K-SURE는 올해 K-컬처 기업의 해외 법인에 총 2억 달러 이상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K-뷰티를 포함한 문화·소비재 산업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무역보험공사(K-SURE)가 글로벌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대기업 코스맥스의 미국 사업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K-SURE는 3일 코스맥스 미국 법인에 5,000만 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거래처의 주문 급증에 따라 현지에서 높아지는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코스맥스 미국 법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하며 급성장을 이뤘다.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동사는 현지 시장에서의 공급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북미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SURE는 K-뷰티와 K-콘텐츠 등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문화·소비재 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분을 포함해 동 공사가 올해 들어 K-컬처 기업의 해외 법인에 제공한 금융 지원 총액은 이미 2억 달러를 돌파했다.
K-SURE의 장영진 사장은 "K-컬처가 글로벌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신속한 자금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K-컬처를 주도하는 한국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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