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JAPAN 2026, 성황리에 종료(Kstyle編集部)
(원문 제목: 「KCON JAPAN 2026」が盛況のうちに閉幕)
뉴스 시간: 2026년 5월 11일 13:39
언론사: Kstyle編集部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CON #올리브영 #K-뷰티
뉴스 요약
- KCON JAPAN 2026가 치바현・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어 약 12만명이 방문
- K-POP뿐만 아니라 K-뷰티, K-푸드, K-스토리 등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
- 올리브영이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를 처음 개최하여 방문객들의 인기 스팟으로
뉴스 번역 원문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KCON JAPAN 2026"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CJ ENM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KCON JAPAN 2026"은 3일 동안 약 12만 명의 관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관객들은 올해의 테마인 "Walk in SOUL CITY" 아래 "FESTIVAL GROUNDS" 곳곳에서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며, 시간대별로 자신이 선호하는 무대를 자유롭게 즐겼다. K-POP 공연을 넘어 K-beauty, K-푸드, K-스토리까지 아우르며 한층 진화한 이번 "KCON JAPAN 2026"은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선호하는 "K"를 발굴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3일 동안 총 33팀의 출연진이 참여한 "KCON JAPAN 2026"에서는 약 36회의 K-POP 공연 및 K-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팬과 아티스트의 접점을 넓히고, KCON만의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완성했다. 또한, 일본 현지 미디어도 K-POP 아티스트들의 활약은 물론,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음식과 뷰티 붐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더불어,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 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되어 일본 관객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매년 진화하는 "KCON"은 올해, 분야 및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한 "FESTIVAL GROUNDS"를 중심으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Every K Festival"로서 더욱 풍부한 K-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전개했다. 3일 연속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 행사장에서는 K-POP을 비롯해 K-beauty, K-푸드, K-스토리 등 다양한 K-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30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Walk in SOUL CITY"라는 콘셉트에 맞춘 공간 브랜딩도 주목을 받았다. 걷기 여행을 연상시키는 지하철 개찰구, 역명 사인, 거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등의 구조물을 중심으로 테마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했다. SOUL CITY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힐링 랜드마크로, 청계천을 연상시키는 돌담 벽과 LED 디스플레이 연출을 통해 도심의 휴식 공간을 재현했다. 여행길을 따라 기록하는 스탬프 랠리도 대성황을 이루었다.
올해 새로 설립된 "K-STORY ZONE"에서는 CJ 4DPLEX의 SCREENX 상영관을 통해 K-콘텐츠를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제공되었다. "K-CINEMA SHOWCASE"를 통해 AI 기술을 도입한 차세대 작품이나 K-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언론 대상 세션이 높은 관심을 모았다. 확장된 "K-BEAUTY ZONE"에서는 올리브영이 올해 처음으로 전개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장식하는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이 개최되어 방문객의 인기 스팟이 되었다. 한국의 밤거리와 미식 골목의 분위기를 재현한 "K-FOOD ZONE"은 약 1,000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스트리트 푸드와 K-디저트를 즐기려는 관객으로 항상 만석이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가 "KCON JAPAN 2026"에 출전하여 일본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자사 제품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삼성 갤럭시는 3년 연속으로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여 제품 체험과 KCON의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K-beauty, 푸드, 스토리를 대표하는 올리브영, 비비고, 티빙을 비롯해 비자, KDDI, 트래블 월렛, 삼양식품(불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삭토스트, 서울관광재단, 농심 재팬, 티젠, KPC, KOFICE 등 총 16개의 스폰서가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하여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는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은 작년 대비 10개사가 증가하여, 뷰티, 푸드, 패션,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총 50개사가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3일간 다양한 콘셉트 아래 펼쳐진 무대에서는 KCON만의 특별한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가 다수 선보였다. 기간 중 매일 밤 개최되는 "M COUNTDOWN"의 무대는 최초의 "KCON 글로벌 앰배서더"인 제로베이스원의 송한빈의 오프닝 무대에서 시작하여, 일별 헤드라이너 공연의 확장과 프리쇼가 더해져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헤드라이너에 의한 약 1시간의 공연을 중심으로, KCON을 위해 준비된 아티스트 간의 콜라보 스페셜 무대와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인터랙티브 쇼"로서 높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트로트와 돌출 무대를 활용하여 행사장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며,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몰입형 라이브 공간으로 구축하여 아티스트의 무대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연출을 실현했다. 각 그룹의 랩이나 보컬 등,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가 조화를 이룬 콜라보 무대나, f(x)의 "Electric Shock", 트와이스의 "THIS IS FOR", 워너원의 "Beautiful" 등 세대를 대표하는 K-POP 히트곡의 커버 무대, "DREAM STAGE"와 같은 KCON을 상징하는 주요 콘텐츠가 이어져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르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15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X STAGE"의 "SHOWCASE"를 비롯해, 아티스트로부터 포인트 댄스를 직접 배우고, 커버 댄스 챌린지나 랜덤 플레이 댄스까지 즐길 수 있는 "DANCE STAGE" 등, 팬과 아티스트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높은 반향을 얻었다. 또한,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ARTIST STAGE"는 올해 약 7,800석 규모로 확대되어 더 많은 글로벌 팬과 함께했다. 더불어, tvN "우주를 드립니다"의 배우 박소함과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주목을 받았다. 엠넷 플러스 오리지널로 새롭게 탄생한 "KCON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도 KCON의 무대 뒤와 행사장의 열기에 다가가는 밀착 콘텐츠를 전개하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CJ ENM의 신형관 음악 콘텐츠 사업 본부장은 "K-POP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된 이번 KCON은 글로벌 팬이 체험하고, 선호하는 'K'를 발굴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신하게 하는, 실질적인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CJ ENM은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브랜드의 해외 전개를 지원하는 공생 플랫폼으로서, KCON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어, 음악을 중심으로 한 K-beauty, K-푸드, K-콘텐츠 등 한국의 문화 전반을 다루는 축제 모델을 구축했다. K-POP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KCON은 일본에 이어 8월의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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