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해외 진출... 미국 시장 점유율 상승(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K-Beauty Expands Overseas... U.S. Market Share Rises [Click e-Stock])
뉴스 시간: 2026년 5월 7일 06:50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미국시장 #수출증가 #한화증권
뉴스 요약
- 한국 화장품 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한국 제품 점유율 증가
- 한화증권, 한국 화장품의 미국 시장에서의 절대적 우위 분석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화장품 수입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한국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5월 7일, 한화증권은 한국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 분석을 제공했다. 3월 미국 화장품 수입은 약 6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1월 -17%에서 2월 +1%로 전환되며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1분기 미국 화장품 수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7억 4천만 달러였다. 이 감소는 주로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주요 수입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부진 때문이었다.
반면, 한국 화장품 수입은 전체 시장에 비해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3월 기준 수입액은 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1분기 동안 한국 화장품 수입은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전체 시장 수축 추세를 벗어났다. 한국 화장품은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도 두드러진다. 프랑스(-19%), 이탈리아(-23%), 중국(-12%), 일본(-18%) 등 주요 화장품 수출국들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수입 시장은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한국 브랜드와 일부 북미 인접 국가들로 초점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증권은 한국 화장품이 미국 수입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우위를 확립했다고 믿고 있다. 올해 1월과 2월 모두 한국은 미국 화장품 수입의 약 23%를 차지했으며, 이 수치는 3월에 24%로 상승했다. 영업일이 적었던 2월을 제외하고,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매달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미국으로의 수출도 견조한 성장을 보이며, 3월에는 26%, 지난달에는 8% 증가했다.
한화증권의 연구원 한유정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는 브랜드 제품의 강점과 대중적 매력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기반이 된다. 이는 단순한 매출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미국에서 입증된 결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의 화장품 강국으로서의 추가 확장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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